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1
얼굴 너무좋아아악


 
익인1
ㅇㅈ
어제
익인2
ㄹㅇ
어제
익인3
ㅇㅈ 너무 잘생겼오
어제
익인4
ㄹㅇ
어제
익인5
ㅇㅈ🫶🏻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407 10:5724312 8
드영배 근데 가끔 배우들 이상한 화보 대체 왜찍는거야?70 12.16 21:369709 10
엔시티/마플슴콘 이젠 안했으면 좋겠어 57 12.16 21:126848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34 12.16 21:382434 15
데이식스플로어 가는 하루들아 다들 어디가? 32 0:11541 0
 
정보/소식 2024 MBC 방송연예대상 베스트커플상 후보3 12.16 09:54 774 0
막말로 정치에 무지하면 이것만 기억해6 12.16 09:53 221 0
정보/소식 방시혁 의장이 얘기한 케이팝의 가치가 모래성에 불과했다8 12.16 09:53 575 7
마플 국짐 아직 해체안함? 12.16 09:53 28 0
밴드맨의 장발은 언제나 옳다 ,,,,,2 12.16 09:51 207 0
지금거신전화는<<드라마 보는익?14 12.16 09:51 358 0
정보/소식 뉴진스, '뉴진즈'로 SNS 돌아왔다... 하루만에 팔로워 240만 몰려5 12.16 09:49 1338 0
ㅋㅋㅋㅋㅋㅋ피크민 꽃 심기로 탄핵 쓴거 왤케웃곀ㅋㅋㅋㅋㅋ2 12.16 09:49 230 0
유시민은 진짜 예언가인가 3 12.16 09:48 353 0
근데 데식 콘서트 왜 <토, 일>이 아니라 <금, 토> 야???16 12.16 09:47 1607 0
마플 아 아침부터 국짐이랑 이준석 올려치기 봐서 개빡쳐버림4 12.16 09:47 113 0
정보/소식 예뻐야 뜬다…아이돌을 돈벌이 상품 취급하는 '외화내빈 K팝'3 12.16 09:47 720 1
정보/소식 이재명 사법리스크, 오만 프레임 극복해야 할 변수(언플 랄지 개크게 시작)2 12.16 09:46 177 0
영지는 이제 제니만 만나면 블핑 다 만나는거지?4 12.16 09:45 213 0
드림쇼3 앙콘 ㄹㅇ 작년 일같다...1 12.16 09:45 51 0
올해 국민연금 많이 태워 먹은거 어이없음4 12.16 09:45 624 0
지금은 검찰이 제일 문제임7 12.16 09:45 376 0
장하오 어제 걍 레전드였네5 12.16 09:45 183 2
크리스탈 정수정 웅니 요즘 뭐하고 지내?1 12.16 09:44 48 0
금투세 폐지된거 아니였어?? 2찍 지지들은 아직도 지지 이유가 이거라고 우김3 12.16 09:44 2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