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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5 12.15 18:413711 0
플레이브 아니 예준이 이거 파급력 너무한데? 27 12.15 18:421446 0
플레이브플둥아 시그 어디서 살거야? 26 12.15 19:45685 0
플레이브 아니 실화야? 21 12.15 21:45793 0
플레이브 은호 이렇게까지 초저음인거 처음 들어봐 21 12.15 20:10960 1
 
얘드라 이거 가나디의 숨겨진 뜻 봐써…..? 12 10.28 15:10 284 0
치쥬냥이가 우리 놀아줬네... 2 10.28 15:09 69 0
노아오빠가 솜사탕 사준다자나 10.28 15:08 31 0
아아아으아아 한노아 너무 사랑스러워 마음이 진짜 예뻐... 3 10.28 15:08 69 0
모야 갑자기 와서 치대고 간 치즈냥이... 1 10.28 15:08 44 0
아..나도 듣고싶다...뭔내용이길래ㅜㅜ 10.28 15:08 37 0
근데 2번 약간 느낌 있다니까 10.28 15:07 20 0
노아도 마지막에 결국 웃음터진게 진짜 웃겨 2 10.28 15:07 84 0
근데 투표를 다시줘야죠ㅠㅠㅋㅋㅋㅋㅋㅋㅋ 4 10.28 15:06 95 0
앗 1번 모냐곸ㅋㅋㅋ 10.28 15:06 19 0
공주의 속마음은 2번인거야 하지만 그래서 1 10.28 15:05 41 0
노아는 저거 다시 들어봤을까?ㅋㅋㅋㅋ 10.28 15:05 21 0
어우 헤드셋으로 듣다가 귀간지러 죽는줄 알았네 10.28 15:05 16 0
아 회사라고 노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8 15:05 29 0
진짜 공주땜에 미치겠다 (positive) 10.28 15:05 16 0
저는.... 저의 선택은.... 1 10.28 15:05 35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멤버들한테 들려주고싶다 2 10.28 15:05 42 0
빨리 투표 주세요 10.28 15:04 22 0
1번 80금이야? 5 10.28 15:03 173 0
이거 1 2 둘 다 뭔가 잘못 된 거 아니야?? 10.28 15:03 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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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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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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