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78 12.18 10:055837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91 12.18 16:1113276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3 12.18 14:4916851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2 12.18 15:064565 15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590 0
 
요즘 정치 알고리즘이라 이 영상이 떴는데1 12.16 00:15 48 0
데이식스 러브퍼레이드 콘서트 버전이 너무 쮸음🫶4 12.16 00:15 112 0
내가 팬이긴한데 더보이즈 진짜 짱잘...5 12.16 00:14 161 0
마플 점잖은 사람은 대선에 잘 안나오는듯2 12.16 00:14 55 0
김상욱 김예지 의원분들6 12.16 00:14 275 0
서강준은 요즘 뭐하나??드라마 안하나3 12.16 00:14 47 0
와 더보이즈 현재 딱 7년전이랑 지금..22 12.16 00:14 596 8
여친 이번 컴백 느좋인점1 12.16 00:14 94 1
이번 시위 응원봉 색이 너무 다양하게 반짝거려서 12.16 00:13 47 0
아이유 앨범 올해 나온거 왜 아무도 말 안해줬는데...20 12.16 00:13 734 0
성한빈 얼굴봐9 12.16 00:13 494 25
마플 전최애 중소돌 인기멤, 현최애 대형돌 비인기멤인데..ㅋㅋ5 12.16 00:13 181 0
마플 내돌도 계엄 터지고 아직까지 소통 안오는데 이유를 모르겟음5 12.16 00:13 171 0
내돌 그 시국때 색깔 있는 하트 안쓰는거 웃기네..ㅋㅋㅋ1 12.16 00:13 38 0
익들아ㅏㅏ 베몬 후속곡으로 활동할 곡 뮤비 떴는데 함 봐줘 ❤ 12.16 00:12 48 0
얘들아 진지하게 내 성정체성?취향?이 넘 궁금함... 5 12.16 00:12 130 0
도영이 이 각도 좋넹6 12.16 00:12 284 6
정보/소식 더보이즈 새로 뜬 프로필18 12.16 00:12 1026 7
와 마크지성 스티키 챌린지 2 12.16 00:11 75 0
방시혁 아빠 이름이 방극윤이야?10 12.16 00:11 3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