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아빠 왈 원칙은 안 따르는 게 맞지 부당한 명령이라도 따라야 하는 게 법적으로 있지만 저런 경우는 따라야 할 이유가 없어 말도 안 되는 명령은 거부해야지


진짜 이러심 헌법에 위배되는 명령인데 따를 이유가 없다고 계엄이니까ㅇㅇ



 
익인1
어쩔 수 없었다는 안통함 .. 안따른 군인도 있어서 ㅇㅇ... 이런 말로 따른 군인들 감싸려고 하는데 안따른 군인들이 있다는걸 반드시 생각해야함
2일 전
익인2
ㅇㅇ불법적인 지시면 안 따라도 된다는게 법임
2일 전
익인3
ㅇㅇ 맞는 말이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53 10:054658 0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48 14:499887 6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19 16:115918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87 15:063209 14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73 17:051140 0
 
마플 내돌팬들 트위터나 오프나 다 많은데 커뮤에는 잘 없다..4 12.16 00:57 50 0
정치판 근데 알면 알수록 재밌는것같지않음??1 12.16 00:57 47 0
키알울려서 들어갔는데 글삭돼있으면 찝찝하지 않아?9 12.16 00:56 107 0
혹시 니들패치 써도 될까? 12.16 00:56 31 0
마플 이명박이 일베만든거처럼 하이브가 케이팝에 아주 악을풀어놨어1 12.16 00:55 43 0
반지 11호끼는사람인데 판도라 미국 사이즈 50(10호)살까 52(12호) 살까??2 12.16 00:55 20 0
명태균 리스트 큰거 온다24 12.16 00:54 1340 6
충주맨이 뉴진스 팬 아니었나5 12.16 00:54 701 0
‼️김일병 사망 사건 엄중 수사 촉구 탄원서 하나씩 쓰자‼️5 12.16 00:53 173 1
마플 객관적으로 안 오는거 맞는데 왜 소통 얘기 꺼내면 정병으로 몰아가는거지9 12.16 00:53 197 0
버의아3 12.16 00:52 93 0
아니 엘 이짤 개잘생겨서 약간 눈을 못 쳐다보겠음3 12.16 00:52 139 1
원빈이 위버스 올때마다 행복해짐🥹5 12.16 00:52 189 10
마플 플무인데 원래 간잽이랑 어그로랑 약간 구분 안되는거지1 12.16 00:52 35 0
정청래 유툽 웃겨서 구독했는데1 12.16 00:52 381 0
밥 먹고 식곤증으로 잤다가 깨면1 12.16 00:52 20 0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동물을 한없이 그리워하는 모임1 12.16 00:52 296 0
쓰니 취향 비주얼 남돌 모아서 보니깐37 12.16 00:51 698 3
마플 타돌 못생겼다고 대놓고 인용다는 계정들 보면 하나같이9 12.16 00:51 130 0
마플 최애 담배피는거 찍히면 탈덕 vs 괜찮6 12.16 00:51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