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2일 전 N최산 2일 전 N유니버스리그 5일 전 N양정원 5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OnAir 근데 이거 그 소수자 때문이 아니고 쟤네가 현감집안 망하게한댔잖아2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301l
OnAir 현재 방송 중!
일부러 더 크게 벌주는듯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ㅇㅇ 지가 차지하려고
3일 전
익인2
역당 못 잡았다고 삭탈관직 너무한 거 아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22 12.18 16:1118738 1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175 12.18 22:015793 0
드영배/마플 수지 얼굴만 보면 몇살처럼 보여?64 12.18 19:212843 0
드영배나인우 원래 공익인데 계속 밀려서 면제된 거 아니야..?90 12.18 20:444723 0
드영배 김수현 눈물의 여왕으로 5주년 갤럽 1위 연말 갤럽 2위44 12.18 14:58872 11
 
외나무 안사귀는게 더 재밌을줄 알았는데4 12.16 16:01 449 0
(약스포) 해외평론가들 대부분 오겜2 최고의 에피소드로 꼽는 부분이18 12.16 15:59 2180 0
마플 외나무 티벤에 주말든데 홍보를 왤케 안해주니ㅠ5 12.16 15:58 164 0
심심한데 외나무 얘기할사람!!!!ㅠㅠㅠ 143 12.16 15:57 235 0
변우석 이 짤 약간 그거같다8 12.16 15:57 745 0
정소민 차기작 정해졌다는거 진짜야?1 12.16 15:56 283 0
사외다 왜케 재밌어....2 12.16 15:55 110 0
주지훈이 케미가 좋네 12.16 15:54 120 0
외나무 7-8 계속 봐도 안질려...1 12.16 15:53 82 0
너네 유괴의날 재밌다고 왜 안알려줬냐3 12.16 15:52 81 0
오지송 보는 사람은 없나? 12.16 15:52 23 0
미디어 오지송 2화 비하인드 메이킹 12.16 15:51 13 0
열혈사제2는 전체적으로 가벼운 톤이라 좀 아쉽긴 한데1 12.16 15:51 63 0
미디어 오지송 3화예고 12.16 15:51 18 0
정경호 12.16 15:50 156 0
ㅠㅠ아 사외다 또 보고싶다3 12.16 15:44 122 0
이준혁 이거 유은호인데3 12.16 15:42 420 0
3주 연속 결방을 결정한 '열혈사제2' 측은 종영 전 시상식에 참석하게 됐다 12.16 15:41 63 0
오겜 작품성도 어느정도 보장된게 벌써 크리틱스초이스 골든글로브 작품상 후보 선정됨 12.16 15:41 99 0
정보/소식 '이한신' 권유리, 이학주 범죄 관련 증인 또 놓쳤다? 12.16 15:40 54 0
처음이전85868788899091929394959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근데 나연우 계속 공익인데 장기면제된거라고 말하는데 35
2이민호가 '나 너 좋아하냐' 보고 김은숙한테 9
3 살롱드립 이준혁 여기 진짜 미쳤나봐……… 21
4짹에서 중증외상센터 넷플 내년 1월말이라는 글 봤는데 2
5초록글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 224
6살롱드립 이준혁편 뭐.. 임? 2
7 정소민은 이 스타일링이 제일 예쁨 .. 25
 
 
 
1 정보/소식 옥주현에게 단단히 화가 난 르세라핌 아일릿 팬들 근황 1
2 내가 얼마나 회피형이냐면 계좌잔액 보기 두려워서 은행앱 잘 안들어감
3 정보/소식 [RE스타] 우즈, 반짝 역주행 아니었다...두달째 차트 상단 롱런 2
4 정국 어제 러브다이브 부른거 어디서바?? 2
5 새삼 가수는 음색이 다 구나.. 6
6 도영이 버블 ㅜ 2
7 국민의 힘은 내란동조혐의로 조사못받아? 6
 
 
 
1 3천원에 누가 저걸하니...당근알바 ㄹㅇ 양심 터진 사람 많은듯 10
2 같이 일하는 동료 얼굴이 너무 신기함
3 나 해외익인데 한국에 있는 친구랑 얘기하다가 아삽 이러길래 그게 뭐냐고 했거든 6
4 하 똥손 스벅 드디어 성공 3
5 지금 화제력 1위 유튜바 누구야? 23
6 좀 음침한것 같긴한데 오피스텔 사는데 남의 집 앞에 택배에 11
7 갑자기 모르는 사람 이름으로 방금 카톡 왔는데
8 진짜 몸치웃수저 느낌인거 너무 수치스럽다 1
9 집 보러 가는데 1. 10시 2. 13시 언제가 채광 가늠하기에 좋을까? 6
10 미국주식 팔아도 될까? 3
11 피부관리 왜 해야돼..? 14
12 브왁하면 아래 착색 없어지나 2
13 성격 확 바꾸니까 편한데 시비많이걸리네
14 출근때마다 같이 타는 커플있는데 자리 앉을때 ㄹㅇ 유난떰
15 남자가 24살에 첫 연애 시작하면 늦은거야?? 3
16 고민 글 올리려고 글 쓰다가 너무 하찮아서 2
17 확실히 돈이란 많을수록 더 잘굴려지는구나… 1
18 여드름 붉은자국 생각보다 금방 없어지네
19 이십 후반 되도록 혈육이 나 무시하면 이제 되돌릴 수 없지? 2
20 인간관계에서 나 왜 안챙겨줘? 하는게 아니라 내가 먼저 다가가고 물어보는게 맞는거지? 6
1 뭐야 이 요상한 결혼식 브이로그는 4
2 병든 부모 밑에서 병들어 가는 딸들 3
3 체험학습 가다가...초등생 33명 태운 버스, 고속도로서 '활활'
4 만인에게 평등했던 어느 재벌3세 3
5 둔하긴 다 보이게 숨네 ㅋㅋㅋㅋㅋ 1
6 살 빼기 너무 힘들엇는데 달리기 하고 걍 빠져서 억울하고 신기한 달글 (feat. 러닝 찬양 달글) 5
7 미국 마트에서 일하다 딸기 다 쏟은 한국인 14
8 빙판에 낙오된 새끼 하프물범 집 찾아주기.gif
9 초록글 네이트판)저 방금 이혼선언했어요 내가 점점 미친사람이 되가는거같아요 34
10 거지되기 딱 좋은 생활습관.jpg
11 초록글 심각해졌다는 대전광역시 미감.JPG 48
12 초록글 FT아일랜드 최민환 위버스 글 올림 112
13 초록글 목성 실제사진 무서워...........ㅜㅜ 50
14 [풍향고] 인당 100만원씩 싸가서 현재까지 사용한 금액 정리 11
15 초록글 [속보] 그룹 전람회 출신 서동욱, 18일 별세 25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