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2일 전 N양정원 2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취켓팅 하는 하루덜 지방러야 수도권러야? 22 12.15 12:181815 0
데이식스근데 피날레 한국어 버전 들려줄 확률 없어? 14 12.15 14:52840 0
데이식스도운이도 냉부해 나올 수 있을까? 11 0:181126 0
데이식스첫콘 막차 11:40인데 놓칠까?? 12 2:05479 0
데이식스하루들아! 선물콘에 쁘멀/ 데멀 몇 마리 데리고 올 거야~? 12 12.15 22:39189 0
 
손흥민 선수가 해피 언급했다 요즘 제일 많이 듣고 좋아한대 24 12.06 20:46 1098 2
F11구역 하루들 자리라생각하고.. 골라주라 4 12.06 20:42 200 0
인천콘때 워치 몇시에 가야 살수있었어?? 9 12.06 20:37 165 0
영현이 라이브!!!!!! 2 12.06 20:20 167 0
쿵빡 영현이 라방 32 12.06 20:19 1095 0
단순 취소표얘기 아니고 알람방이면 달글로~ 10 12.06 20:10 321 0
장터 위드뮤 워치 취소하면 수량 바로 풀려? 15 12.06 20:09 287 0
F12 3번째줄이면 명당 중에 명당인데 왜 취소하지.. 20 12.06 19:45 1526 1
하루들 겨울 되니까 자주 듣게 되는 노래 있오? 17 12.06 19:38 163 0
지금 취켓 성공했을 때 1 12.06 19:37 324 0
혹시 오프 위드뮤에 재고 들어왔을까 했는데 2 12.06 19:29 264 0
볼때마다 웃긴 포켓몬 원필이 12.06 19:23 109 0
하루들 시그 어디서 샀어? 29 12.06 19:20 547 0
헐 하루가 그냥 독방 호칭이 아니었어??? 6 12.06 18:58 606 0
독방에서 골디 투표 이벤트 해도 되낭..? 6 12.06 18:53 97 1
첫콘때 12.06 18:49 154 0
마플 아니 진심 위드뮤 마데워치는 팬아니면 누가 샀겠냐고 플미 안민망하냐 3 12.06 18:48 460 0
아 이제퇴근했는데 워치 또 못샀다 12.06 18:47 51 0
현장에서 얼마나 풀릴까...? 9 12.06 18:45 313 0
마플 20 12.06 18:40 8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