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9시간 전 N최산 9시간 전 N유니버스리그 2일 전 N양정원 2일 전 To. 원헌드레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솔직히 걍 뭐 떠서 좋은 사람 있음? 37 0:292366 0
더보이즈다들..몇명 구독했어? 34 14:111909 1
더보이즈난 새 프로필 왜이렇게 좋지 22 0:38484 4
더보이즈 GQ 1월호에 주연이 나온댕 21 16:25325 7
더보이즈 영훈 인스스 빵담빵담 15 12.15 23:20369 5
 
y2구역 간 사람? 1 07.13 01:38 79 0
나 막콘파긴한데 진짜 첫콘때 느끼는 감정이 넘 소중한거 같음.. 4 07.13 01:30 113 0
늦덕인데 콘서트 대비 듣고가면 좋은 노래 뭐있오?ㅜㅜ(ㅅㅍㅈㅇ) 8 07.13 01:29 83 0
아 이거 졸라기엽다ㅠ(ㅅㅍ) 11 07.13 01:27 931 0
근데 재현이 (스포) 12 07.13 01:24 171 0
혹시 32구역 토롯코 찍은 사람 ㅠ.ㅠ 07.13 01:22 52 0
이주연 이거 진짜 캣초딩같다 2 07.13 01:21 75 1
오늘 엠디 현판 줄 서 본 사람!! 3 07.13 01:18 78 0
15구역 뒷열 다녀온뽀 있어? 1 07.13 01:09 55 0
(스포) 해줄줄 알았는데 07.13 01:07 98 0
오늘 엠디 어땠어 전체적으로? 13 07.13 01:05 176 0
근데 이번콘 진짜 시간 왜이렇게 빨리가지 2 07.13 01:04 74 0
신곡 연습영상 빨리보고싶다 07.13 01:01 25 0
저번콘만큼 시야방해랑 물건던지는 사람들 많이 줄어서 굳굳이었어 4 07.13 01:01 120 0
3층 1열 다녀온 뽀 있어?? 5 07.13 01:00 127 0
혹시 43구역 간뽀???(ㅅㅍㅈㅇ) 2 07.13 00:57 68 0
마플 중국인들 자기들끼리 떠들었단 후기가 종종 보여서..... 5 07.13 00:53 234 0
엠디 품절 거의 없긴한데 줄이 안줄어서 못산사람이 많은거같애 2 07.13 00:51 112 0
중막콘 가는 뽀들아 꼭 건전지 여분 챙겨가 4 07.13 00:51 107 0
ㅅㅍ? 기대했던 곡 안 나와서 아쉽다 3 07.13 00:49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더보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