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리쿠 거꾸로해서 줄임말이야?


 
익인1
웅 리쿠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부르던 별명이 쿠리<라서 줄여가지구 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57 10:054904 0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49 14:4911212 6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33 16:117251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87 15:063409 14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78 17:051241 0
 
마플 이준석 뉴스 나와서 지 대권 후보 생각하고 잇다 이런거 그만 보고 싶어3 12.16 11:59 69 0
시위 갔을 때 내꺼하자 나와서 뿌듯했던 뚝ㅋㅋㅋㅋ 12.16 11:59 29 0
아 헐 보수쪽에서 이준석 밀어주는거임?6 12.16 11:58 235 0
엑소 콘서트 해줘3 12.16 11:58 126 0
국힘 파란색 버려줘서 고마움 12.16 11:58 42 0
장하오 안웃을때 진짜 차가워 보여4 12.16 11:58 189 2
정보/소식 북한에 큰 누나 작은 누나가 살고 있는 우원식 국회의장6 12.16 11:58 982 0
슴돌 조만간 강원도에서 자컨 찍을듯27 12.16 11:57 1717 1
요즘보면 도쿄돔보다 고척 채우기가 더 힘든듯 ?12 12.16 11:57 607 0
@5060+에서 2030여성동지 상처안주는 법이라며 돌리는 글 보고 있는데 다른 건 모르겠는.. 12.16 11:57 94 0
판빙빙 배우 진짜 예쁘다 12.16 11:56 23 0
정보/소식 이승윤, 단콘 'YEOK SEONG : 끝을 거슬러' 스포 공개…'연말은 팬과 함께' 12.16 11:56 65 1
근데 콘서트 야외로 가면 웬만하면 고양이긴 할듯17 12.16 11:56 249 0
마플 승한팬들 타싸에서 5세대 남돌 인기 가르고 다니더라6 12.16 11:55 317 0
아침으로 뭐 먹을까 12.16 11:55 14 0
너네 콘서트날 몇 시까지 공연장 가?7 12.16 11:55 45 0
인피니트 시그 15 12.16 11:54 228 0
마플 임영웅 이번 사건 타격 있어보임?28 12.16 11:54 468 0
마플 고척은 팬미팅이 진짜 12.16 11:54 61 0
고척 4층 개 큰 혜택 : 카드섹션 참여 가능1 12.16 11:54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