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동안 이 새. 끼가 언론 장악 시도하고(실제로 kbs ytn, 국회티비는 다 넘어갔지)
권력남용한 거 땜에 계속 불안해야 되는게 짜쳐
반대진영에서도 그건 좀 너무 나간 음모론이라고 했던 계엄령도 이미 저지른 마당에 적당히 걸러들을 게 어딨어 
계속 감시하면서 압박 줘야 함


 
익인1
ㄹㅇ 다수결로 인용되더라도 반대한 판사가 있다면 계속 주시할거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78 12.18 10:055783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89 12.18 16:1113087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3 12.18 14:4916679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2 12.18 15:064541 15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579 0
 
근데 난 고척 하도 낭떠러지다 뭐다 말을 많이보고 가서 그런가4 12.16 12:51 126 0
일리칠 더링플 때 웃겼던게ㅋㅋㅋ6 12.16 12:51 117 0
마플 돌판이나 정치판이나 제일 무서운게 12.16 12:51 44 0
계엄령을 내려도 무슨 사이비 신도마냥 무지성 지지2 12.16 12:51 57 0
근데 정말 야외콘에 밴드라이브 조합이 너무 좋음 12.16 12:51 29 0
올해 초부터 다녀온 오프 정산하기 무섭다3 12.16 12:51 90 0
마플 탄핵안 가결되고 평일 되자마자2 12.16 12:50 140 0
한동훈 추구미 조국이다 vs 한준호다4 12.16 12:50 156 0
뉴진스 스토리 이거 무슨말이야?8 12.16 12:50 882 0
나라를 팔아먹어도 30프로는 저 당 찍는다는게 헛소리가 아니구나 실감하는중 12.16 12:50 28 0
더보이즈 대메 알려주실분 24 12.16 12:50 221 0
정보/소식 '尹 탄핵심판' 헌재 9인 완전체 구성 임박…23~24일 인사청문회 유력2 12.16 12:50 135 0
드림팬들 중에 이번 도쿄돔 갔다온 팬 있나요9 12.16 12:50 140 0
마플 ㄹㅇㅈ 정병들 패턴을 바꾼건가?15 12.16 12:50 487 0
콘서트 5시간 하니까 완전 혜자였어 19 12.16 12:50 289 1
서울 이사가고 싶은데 추천 해줄만한 동네 있을까5 12.16 12:50 44 0
인피니트 노래 알면 콘서트 꼭 가봐 재밌어..5 12.16 12:49 158 0
마플 뉴진스 아이유 불매한다는 사람들 보면 걍...1 12.16 12:49 228 0
인피니트 성열 강아지 고양이 이름뭐더라5 12.16 12:49 220 0
마플 언론들이 맨날 이재명 이재명 얘기하는 거 어이없네 ㅋㅋ4 12.16 12:49 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