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28 12.16 12:4418826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381 12.16 11:4837987 2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2936 4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3 12.16 14:454962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55 12.16 17:00840 0
 
광화문에서 또 정모 아닌 정모 하겠구만 12.16 17:04 26 0
올해 포타 9700개 넘게 읽음5 12.16 17:04 59 0
정보/소식 [단독] 윤 대통령 지명 정형식, 탄핵심판 '주심 재판관' 배정10 12.16 17:04 446 0
춤 잘추는 그룹 좋다 12.16 17:04 25 0
저거 광화문 초대장아님?? 안올거같으니 오라고?2 12.16 17:04 135 0
진짜 어이없네 저래서 끝까지 관심 가져야한당거구나 12.16 17:04 145 0
주심 하.. 12.16 17:04 98 0
전광훈 지지자가 주심이 됨 광화문 올출해야 함 진짜 3 12.16 17:04 184 0
이재명보다 권성동3 12.16 17:04 63 0
주심재판관 무작위 추첨이고 비공개를 했다라.. 12.16 17:03 213 0
대통령실 얼탱이 없네 진짜 12.16 17:03 53 0
아 진짜 뭔 영화 같다 12.16 17:03 146 0
아 심야괴담회 어제꺼보고 울었음ㅠㅠㅠ4 12.16 17:03 53 0
아니 주심 재판관 왜 하필 저사람임???? 12.16 17:03 71 0
Jtbc랑 연뉴 말고 더 뜬 데 있어?? 12.16 17:03 26 0
정형식 주심ㅋㅋㅋㅋ 와2 12.16 17:02 557 0
정치 비상벨 on1 12.16 17:02 220 0
이게 진짜 예고편 아니고 실화라는 게5 12.16 17:02 505 0
죽어도 광화문에서 죽겠다 주심 뭔데 12.16 17:02 160 0
장터 오늘 7시 폼림 가능한 사람? 경험 쌓는 익인도 환영해!4 12.16 17:01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