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4041 5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84 12.16 14:272745 0
플레이브다들 시그 공구로 사 블샵에서 사? 33 12.16 11:461278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2024 포스타입 연말결산 해봤어?? 32 12.16 19:48629 0
플레이브 공구 13분만에 매진ㅋㅋㅋㅋㅋㅋ 27 12.16 14:19828 0
 
3000원짜리 결제하면 포카주나요 5 12.16 15:19 80 0
쿠폰적용기준? 2 12.16 15:18 80 0
이보시오 케타포 결제금액이 3000원이면 나는 시그라는 개념을 구매한거임??? 9 12.16 15:16 151 0
다이어리 나중에 나오려나? 5 12.16 15:16 94 0
일한다고 이제 봣어ㅠㅠㅠ 시그 지금 당장 살 수 이ㅛ는곳이 어디야 4 12.16 15:15 112 0
여전히 쿠폰이 안 써지는군 6 12.16 15:14 110 0
플뚜기들이 달려든 자리에 굳건히 서있는 건 블샵 뿐인가 4 12.16 15:14 124 0
케타포 시그 지금 풀림 11 12.16 15:13 122 0
아 졸려서 애들커버곡 틀어놓고 일하는데 1 12.16 15:13 28 0
그동안 외부에서 플뚜기들 화력에 당황하는거만 보다가 3 12.16 15:11 170 0
근데 배송지연쿠폰 언제받은거지? 9 12.16 15:08 132 0
나 결제까지 갔는데 3 12.16 15:07 93 0
오늘 6시 미미ㅁ누 마ㅁ 인터뷰 뜬다이 5 12.16 15:07 76 0
시그 산다고 정신 없었는데 10 12.16 15:07 114 0
오늘 쁜라인 플레이디오... 보온력 +312 10 12.16 15:06 118 0
업자도 껴있겠지만 안사는 휀걸들도 있고 3 12.16 15:03 223 0
이대로 가면 우리 담 초동……기대해도 돼? 18 12.16 15:03 225 0
시그 공짜임? 22 12.16 15:02 808 0
장터 본인표출공구 포카 양도합니당 6 12.16 15:01 214 0
활발한 독방에 한번 외쳐보아요 골📀 투표하쟈 👀🔥 8 12.16 15:01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