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추영우 7시간 전 N유다빈밴드 3일 전 N탯재 3일 전 N이영지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4 01.05 19:452509 0
데이식스필른러들아 최애씨피 물어봐도돼? 40 01.05 17:571076 0
데이식스/OnAir골디 204 0:021360 0
데이식스다들 자멀 몇마리삿어? 45 1:48322 0
데이식스 원필이가 도운이 손 잡아주는 과정 고화질 뜬거 넘 마음좋아.. 21 01.05 23:36806 1
 
도운이 보그 화보 뜬 날 덕질다꾸한거 보는데 12 01.04 22:21 207 0
데꾸 생각 없었는데 올해 팬미때도 예쁜 데멀 어쩌구 있을까봐 01.04 22:19 39 0
드디어 쁘방이에게 기타가 생겼다 4 01.04 22:18 175 0
ㅇ ㅏ진짜 광대 없어질 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04 22:17 116 0
영필러들아 이거 왜 얘기 안해줬어 8 01.04 22:16 289 0
이 상자를 열기 전까진 도운이가 있는지 없는지는 모릅니다 7 01.04 22:15 186 0
내가 얼빠라니 4 01.04 22:11 235 0
우리 이파리 다섯개되면 라일락하자 5 01.04 22:10 110 0
아니 하루들아 영현이 손이 ... 6 01.04 22:07 359 0
우와 내가 본 원필이중에서 제일 예뻐 3 01.04 22:05 281 0
성진아 4 01.04 22:02 207 1
영현이 베이스 헛스윙 있잖아 6 01.04 21:55 277 0
우리집 필끼 왤캐 무섭지 11 01.04 21:52 318 0
진짜 항상 붙어서 얘기하는.. 10 01.04 21:52 359 0
강영현 느좋 10 01.04 21:50 248 0
도우니 괴물 직캠 왔다 3 01.04 21:50 137 0
무슨 얘기가 그렇게 재미써 2 01.04 21:49 183 0
이거 두 사진 원본 어디서 볼수있어??! 9 01.04 21:49 141 0
데이식스는 아이돌이야..(겁나 파지티브) 9 01.04 21:48 382 0
또시작 12 01.04 21:46 3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