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l
ㅋㅋ나 시위하면서 엔드림봐야해; 이젠 진짜야 드자님들 한국이라고


 
익인1
통신사에 트럭 요청하자ㅠ
2일 전
익인1
근데 광화문은 웬만해서 터질걸 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지난주 토욜엔 국회도 좀 터지지 않았어? 광화문도 트럭 가게찌
2일 전
글쓴이
아니 나 펜스 잡았는데 안 터지던데...ㅜ
2일 전
익인2
헐? 진짜? 내가 좀 뒤였어서 그런가 그래도 스크린 바로 앞에 앉았는데ㅠㅠ 근데 나 503때 세번 광화문 갔었는데 안터진적 한번도 없어 !! 이번에도 그러길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52 10:054554 0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47 14:499315 6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10 16:115374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87 15:063109 14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72 17:051085 0
 
제노.... 프락치 너무 좋아서 맠랑 맥스 찍을듯 12.16 18:13 75 0
마크 랩 개잘하는데 난 힙알못이라 엔시티랑 폴로만 알아들음2 12.16 18:12 208 0
마크 영지 프락치 이건 라이브 무대가 꼭 필요함1 12.16 18:12 47 0
국짐이랑 민주당 지지자들 가장 큰 차이가 2 12.16 18:12 130 0
영화얘기에 신난 이제훈1 12.16 18:12 58 0
마크 미쳤나봐1 12.16 18:12 85 0
아 ㄹㅇ 방심하면 안되네1 12.16 18:12 136 0
마크와 영지에게 무한한 박수를 12.16 18:12 28 0
마크 영지 프락치 제발 라이브 무대 ㅅㅊ 12.16 18:12 19 0
프락치 뮤비에서 영지 입 모자 이크 한거 ㅋㅋ1 12.16 18:11 191 0
비투비 포유 노래도 이 시국이랑 어울리는 가사다1 12.16 18:11 156 9
배구라는 종목이 진짜 신기하게 잘생긴 사람이 많네6 12.16 18:11 101 0
마플 너무 화나서 덕질이안돼4 12.16 18:11 94 0
정보/소식 시민군을 북한군으로…5·18 왜곡게임 제작 고교생들, 검찰 송치21 12.16 18:11 935 0
광화문 시위 가는 중 12.16 18:11 36 0
이마크 미쵸따 12.16 18:11 25 0
앤톤 이거 보니까 힘난다8 12.16 18:11 211 15
마크야……… 12.16 18:11 32 0
다른 곳에 눈이 오는구나...?1 12.16 18:11 34 0
트와이스랑 아이유 같이 춤추고 나서 아이유ㅋㅋㅋㅋㅋㅋㅋㅋ5 12.16 18:11 74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