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윤 뽑은 애들이

이재명 지지하면 아둔하다 욕을 한다고...?

진심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92 12.19 12:2627888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30 12.19 16:3530885 21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176 6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62 12.19 12:175832 19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54 1:17383 0
 
요즘 언론 진짜 너무 하지 않냐ㅋㅋㅋㅋㅋ33 12.17 22:43 1313 5
OnAir 반말 찍찍하네 12.17 22:43 20 0
OnAir 태호야 어디서 반말을 해 12.17 22:43 31 0
OnAir 이제??? 이제????????? 12.17 22:43 25 0
OnAir 아아니 저게 누구야 탄핵소추안 1차 표결때 불참하고 채상병 특검도 반대한 김재섭아냐~?.. 12.17 22:43 30 0
OnAir 아 종이도 아까워서 쓰레기에다가 메모 적어서 붙인거임?5 12.17 22:42 109 0
OnAir 윤상현 나경원 등등 총선 전에 내란 선동으로 12.17 22:42 41 0
국힘 대선 후보자 오세훈 홍준표 안철수 말고 누구야?3 12.17 22:42 48 0
지방러들 오프갈때 짐 어떻게 줄여...?9 12.17 22:41 95 0
마플 병지싫어!!!!!!!!! !!!!!!!!!1 12.17 22:41 33 0
OnAir 진짜 윤상현은 뽑지말자 12.17 22:40 65 0
OnAir 이건 좀 다른 말이지만 요즘 은근슬쩍 김상욱 올려치기 하는 사람들 보여서 짜게 식음6 12.17 22:40 230 0
OnAir 김상욱이 ㄹㅇ 찐보수 같음1 12.17 22:40 155 0
쯔위가 아이유한테 했던 고백 너무 귀여움2 12.17 22:40 150 0
OnAir 상현아~ 뽑는건 국민들이다 12.17 22:40 28 0
OnAir 김상욱 의원님...에혀...착잡해지네... 12.17 22:40 79 0
OnAir 투표도 안하면서 국회의원ㅋㅋㅋㅋ1 12.17 22:40 24 0
엔시티는 몇년 입덕이면 늦덕이라고 봄?30 12.17 22:40 475 0
OnAir 상현아 너는 안쪽팔리니? 12.17 22:40 30 0
OnAir 김상욱은 배신자가 아니라2 12.17 22:40 2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