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17l 1
검찰이 뭘 노리는지가 빤히 보이는데..
다른 국회의원분들도 다 같은 생각하시겠지..
더 똑똑한 분들이니까.. 어케 조치 좀 취할 수 있기를..


 
익인1
ㄹㅇ 쟤네 왜 다 잡아가...
21시간 전
글쓴이
검찰로만 자진 출석만 하는것도 이상하고..
21시간 전
익인2
경찰이랑 공수처가 수사 못하게 시간끄는거???
20시간 전
익인3
ㅁㅈ 다들 왜 미적미적 다 뺏기는거같냐
20시간 전
익인4
검찰 증거 인멸
20시간 전
익인5
노골적 훼방이야 특검빨리해야할듯
20시간 전
익인6
검찰이 내란 수뇌랑 긴밀한 관계라더니...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386 10:5721819 7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804 5
드영배 근데 가끔 배우들 이상한 화보 대체 왜찍는거야?63 12.16 21:368064 8
엔시티/마플슴콘 이젠 안했으면 좋겠어 50 12.16 21:12615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34 12.16 21:382167 15
 
마플 ㅁㅋ 노래 랩은 너무 잘하는데 2 12.16 18:31 229 0
윤이 압수수색 300번 하고도 정적을 해치우지 못함 <- 진심 이게 모든 의혹을 없애줌..10 12.16 18:31 970 0
이번에 시위에서 오뎅 1개 5000원 봤어?5 12.16 18:31 123 0
아이유 오늘 헤메코 잘 보이는 고화질 짤 있나 12.16 18:31 98 0
이제노 지금 뭐할까....1 12.16 18:31 53 0
근데 항상 비주얼에 안끼는 게 이해안가는 돌이 있는데5 12.16 18:31 162 0
문형배 소장님 왜케 든든함 12.16 18:30 47 0
정보/소식 강호동, 가로수길 빌딩 166억에 매각…6년만 25억 시세 차익 12.16 18:30 46 0
실트 보고 포스타입 요약 해보려다가 ㅌㅌ함 12.16 18:30 124 0
마크 이거 멋있다.1 12.16 18:29 173 0
정보/소식 [단독] '탄핵 촉구 문자폭탄'…국힘 의원 전번 공개한 민주노총, 경찰 수사16 12.16 18:29 449 0
가요대전 발표 금요일이래 12.16 18:29 129 0
마크 프락치 라이브하면 음원보다 훨씬 더 세게 부를거같아서1 12.16 18:29 94 0
아 냉부 회식 개재밌겠다 생각하다가 문득1 12.16 18:29 55 0
정치 알고리즘 사이에 굿 있는거 너무 짜치는데 12.16 18:29 26 0
마크 마일리지로 우주밖 허니문 가겠습니다6 12.16 18:28 297 0
10/28일 그 멤버 유료소통22 12.16 18:28 1191 1
재민이도 마크 홍보왔넹3 12.16 18:28 263 0
방탄 진 구찌 엠버서더 어울릴까 했었는데12 12.16 18:28 433 7
아 최애뽕 찬다2 12.16 18:28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