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잡담] 마크 고랩 나갈 때 보면 너무 애기였음ㅠ,, | 인스티즈

걍... 이러고 나가서 랩 하고 온 게... 누나는 미친다



 
익인1
첨보는데 지인짜 애기네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465 10:5735805 1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09 15:479384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73 16:012773 0
샤이니/정보/소식 어데야 온유, 키 친구로 '놀토' 출격.. 변함없는 샤이니 우정 49 17:091418 9
이창섭/정보/소식 241217 이창섭 단독 콘서트 <The Wayfarer> in.. 57 16:061322 21
 
우리 윈터2 12.16 20:23 212 0
마플 제발 그만하자 진짜 선넘지말고 12.16 20:23 122 1
지석진이랑 여행 가고 싶다1 12.16 20:23 64 0
마플 멤버가 병크멤이 팀의 자랑이라고 하면 12.16 20:23 102 0
팬덤명 카아 를 모르는사람도 있어?1 12.16 20:22 67 0
마플 근데 이제와서 탈퇴해봤자 뭐가 달라지나16 12.16 20:22 376 0
앤톤 이거 너무 귀엽다ㅏ5 12.16 20:22 272 20
제가 올해 포타를 8000개 봤다구요...?6 12.16 20:22 68 0
마플 우리지역만 그러나? 국짐 한가지만 해줘도 겁나 잘했다고 칭찬하더라 12.16 20:22 25 0
마플 아 근데 병크멤은 있어도 힘들고 없어도 힘들다....4 12.16 20:21 148 0
OnAir 한동훈 빠수니들이 저렇게 많아?4 12.16 20:21 125 0
마플 병크터지면 궁금한데 다른 멤버들은 뭔 생각할까17 12.16 20:20 238 0
마플 근데 난 우리 준석스도 뭔가 별명이 필요한 것 같아 6 12.16 20:20 98 0
12월 3일 라이브 다시보는데 12.16 20:19 43 0
오늘 아이유의 팔레트 아이유 개예쁘게 나왔는데..3 12.16 20:19 428 0
마플 내돌 정병악개들 내새끼는 나한테나 절세미남이다<이거좀 새기고 살았음 좋겠어1 12.16 20:19 48 0
라이즈팬들아 최애돌 투표적당히좀하잨ㅋㅋㅋ5 12.16 20:18 879 0
마플 ㅅㅇㄴ 옛날 그 병크로 탈퇴하라하는거야??3 12.16 20:18 309 0
정국 솔활로 이룬 것 중 넘 좋은거 하나가8 12.16 20:18 400 4
엥 마크테토 (비정상회담 그분) 미국 갔어???2 12.16 20:18 4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