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어디서 봐? 아직 안나왔지?


 
익인1
익인1
아직 안나왔어
어제
글쓴이
고마워🫶 와 나 타이밍 좋았다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
요깅!! 짹에서 주웠어
http://kick.com/zhtmelzh

어제
글쓴이
고마워🫶
어제
익인3
바로 다음인데 타이밍 좋네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와 호그와트 컨셉뭐야ㅠㅠㅜ
어제
익인3
너무 좋았다 진짜 ㅠㅠ
어제
익인4
쓰니 덕분에 바로 뉴진스 애기들 본다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귀여웠다....이제 끝난거겠지?
어제
익인4
그런 것 같은데..? 진짜 귀여웠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198 10:053155 0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189 12.17 23:4918035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102 0:005807 3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81 15:061674 11
플레이브 지젠짜풀에이부사란핮댜내프카앨룸바써풀네납자써아수테루붐배째냐자기아밐갸🦋? 63 1:342164 4
 
마플 거의 1년을 팬싸 올출했는데도 얼굴을 못 외우는거면43 12.16 22:42 399 0
과제하다가 뉴진스 입덕할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 12.16 22:42 401 4
유명한 팝가수들은 꼭 투어에 친구들 데리고 다니네1 12.16 22:42 91 0
브리즈들 컴온4 12.16 22:42 254 0
마플 중국 사생만큼 일본 사생도 심해?12 12.16 22:42 176 0
혹시 투애니원 팬 있어??? 12.16 22:42 86 0
김소연 "이준석, 네 X 굵다…성접대 여성 의전한 분 음성 다음주 공개"8 12.16 22:41 312 0
가능성이 있는 나에 중독된 사람들2 12.16 22:41 46 0
갤럽 올해의노래 3곡까지 말해도 된다는거 보면 12.16 22:41 79 0
마플 슴팬들 커버하는거 되게 아니꼽나봄8 12.16 22:41 268 0
와 닝닝 메추리알 ..19 12.16 22:41 1407 0
쇼츠보다가 순순희 살기위해서 12.16 22:41 19 0
뉴진스 해리포터 저거 지금 봤는데8 12.16 22:41 319 1
재현 에이요 때 멋짐2 12.16 22:41 129 0
스엠 십오야 재밌어?5 12.16 22:41 171 0
지디 가요대전 사녹 700명 뽑네4 12.16 22:41 653 0
연애할때 남친이 너무 맞춰주면 별로야???3 12.16 22:40 34 0
키오라 해투 잘돌았네 12.16 22:40 57 0
난 성찬이가 대식가인 줄 알았는데15 12.16 22:40 550 1
진지하게 마크(yes nct)랑 결혼하고 싶음 5 12.16 22:40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