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ㅈㄱㄴ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1 01.05 16:4729256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37 01.05 14:4026221 25
플레이브 골디 인기상🎉 68 01.05 10:594545 8
엔시티다들 슴콘가? 80 01.05 21:491968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4 01.05 19:452498 0
 
보넥도 암네시아 파트 나이순인거 신기하다 01.05 20:11 106 0
엔드림 투어 규모 꽤 크네?10 01.05 20:11 621 0
나도 연하공 개즇아함 3 01.05 20:11 98 0
ㅌㅇㅌ하니까 덕질이 재미없어졌어……6 01.05 20:11 133 0
꼬꼬무 넷플릭스에 올라왔어?4 01.05 20:11 56 0
걍 플이라 하는 말 맞는데 난 진짜 뷔진 참 대단한 씨피 같음 8 01.05 20:11 164 0
아니 승민이 송바이 ㄹㅇ 감동임.. 스물다섯 스물하나 곡 부른다고 진짜 본인이 스물하나때 쓰..12 01.05 20:11 101 0
진짜 극최애왼인 사람 있어? 3 01.05 20:10 73 0
다들 우리 메보가 부른 스물다섯 스물하나 01.05 20:10 50 0
그 버블 온 거 정리하는 캘린더? 어플 뭐야7 01.05 20:10 128 0
마플 나는 알페스를 안하는데 호감인 씨피가 있을수 밖에 없긴 하더라 15 01.05 20:09 226 0
투바투 연준 골디에서 여객기사고 언급했네6 01.05 20:09 732 1
식페스는 말이야...거대한 필른 세계관임.. 4 01.05 20:09 119 0
서진이네 고민시편 재밌어??5 01.05 20:09 45 0
마플 호감돌 있는데 팬들이 입덕장벽이야13 01.05 20:09 216 0
난 항상 데뷔초에 깔짝하고 말아서 메이저 바뀐거보면 신기함 1 01.05 20:09 101 0
OnAir 오상욱 볼 때마다 대박이가 크면 저렇게 될 거 같다고 01.05 20:09 38 0
엔하이픈 문스트럭 진짜 아름다운 곡이야2 01.05 20:09 85 0
성시경이 성한빈 성씨라고 반가워하는 거 보니까 성씨 연예인이 드물긴한듯19 01.05 20:09 483 4
헌법에 검찰은 대통령 할수 없다 넣고 싶다5 01.05 20:08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