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523 12.17 10:5747804 13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2781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52 12.17 15:4727786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02 12.17 16:018518 0
샤이니/정보/소식 어데야 온유, 키 친구로 '놀토' 출격.. 변함없는 샤이니 우정 57 12.17 17:097181 12
 
OnAir 지금 말하는 사람 누구야?4 12.17 14:28 153 0
국힘엔 국회출석률 50 60프로대도 있던데 진짜 너무하지않음..? 12.17 14:28 62 0
정보/소식 "나 어떻게 해야겠나"…윤, 전화기 붙들고 여기 저기49 12.17 14:28 2826 0
정보/소식 [단독] '불법 촬영' 황의조 선고 앞두고 2억원 기습공탁1 12.17 14:28 295 0
마플 디패 믿는 애들은 옥장판 조심해라ㅋㅋㅋ1 12.17 14:28 43 0
연극/뮤지컬/공연 누가 밀캠 찍다 걸렸나 오디 공지 올라왔네 2 12.17 14:27 265 0
정보/소식 국회출석률 하위 15인18 12.17 14:27 677 0
이번에 나한테 국힘 이미지가 너무 안 좋아져서 저들이 싫어하는 이재명이 오히려 좋아지는 신기..6 12.17 14:27 185 0
경찰.용산멧돼지 제발 끄집어내 12.17 14:27 16 0
데식 콘서트에서 무대 꼭 하는 수록곡 있을까???6 12.17 14:27 166 0
마플 민희진 메세지 주작 걸린지가 언젠데 12.17 14:27 91 0
정청래 의원 완전 굥 담당일진 ㅠㅠ 3 12.17 14:26 439 0
정보/소식 주병진·로제·장동민, 화제성 휩쓴 예능의 얼굴들…예능 프로그램도 인기 폭발 12.17 14:26 49 0
정보/소식 [속보] 정부, '내란 일반특검· 특검법' 접수 12.17 14:26 185 0
OnAir 김용민의원 맞말중3 12.17 14:26 90 0
마플 박근혜 탄핵때 세월호가 탄핵사유 안된 이유가 뭐야? 12.17 14:26 49 0
국회출석안하면월급주지마2 12.17 14:25 34 0
마플 디패는 그냥 거르라니까 12.17 14:25 51 0
요즘은 콘서트 전에 팬미팅 많이하네4 12.17 14:24 220 0
마플 나 긁 저거 유행하는 거 되게 싫어했는데 9 12.17 14:24 11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