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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까 어떤소령 기사도 메이저언론껀 없는거같음2 12.21 23:55 196 0
kbs왔나봄9 12.21 23:55 417 0
마플 옛날에 싫어했던 남돌이 좋아져서 기분 이상함4 12.21 23:55 92 0
남태령에는 민변과 국회의원 그리고 상황실도 따로 꾸려졌다고 합니다5 12.21 23:55 540 8
와 죽 65인뷴..4 12.21 23:55 543 0
열두시에 우르르 안나갈수도 있을 거 같은데 12.21 23:55 75 0
진심 의자왕과 삼천경찰임 12.21 23:55 33 0
OnAir 저 분 .. 나랑 상황이 비슷해 ㅋㅋㅋ ㅠㅠ 12.21 23:55 53 0
갑자기 왜 무속이야기야7 12.21 23:55 229 0
아브라카다브라 ㅋㅋㅋㅋㅌ 12.21 23:55 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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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왑 연생이랑 스엠 연생이랑은 친한데 와이지랑은 안 친함6 12.21 23:55 148 0
우린 지금 슨스랑 유튭이 있어서 못가더라도 지켜보고 응원이라도 하는데 12.21 23:55 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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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개인적으로 샤머니즘 좋아했는데 12.21 23:54 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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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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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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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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