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본진 빼줬으면 함ㅋ좋은 시기에 슴콘 도는거 빡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523 12.17 10:5749008 13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2853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52 12.17 15:4729467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06 12.17 16:019079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58 0:00998 9
 
호감돌 콘서트 초대권 생기면 갈 거 ?19 12.17 16:18 225 0
정보/소식 TWS, 데뷔 후 첫 팬미팅 '42:CLUB' 韓⋅日 동시 개최5 12.17 16:18 157 3
부대원들만 울 길 12.17 16:18 77 0
마플 나 공부정말열심히 했었는데 인터넷많이하고 바보된거같아3 12.17 16:18 76 0
마플 나도 국짐하고 싶다6 12.17 16:17 85 0
근데 어른들도 대부분 고 노무현 대통령은 좋아하시더라1 12.17 16:17 106 0
정보/소식 [속보] 공조본 "윤 대통령 내일 출석 요구 불응한 것으로 간주" 12.17 16:17 130 0
롯데리아 걍 이기회에 내란세트 출시해ㅋㅋㅋ3 12.17 16:17 202 0
OnAir 법제처장 이제 이름 기억 안나고 8수로만 인식됨9 12.17 16:16 172 0
마플 진짜 ㅇㄱㅇ 팬들은 항상 뒤늦게 와서 열폭하는거 왜그러냐 ㅋㅋㅋㅋ 12.17 16:16 65 0
OnAir 하 정말 머리가 아프다 12.17 16:15 76 0
정보/소식 '컬투쇼' 이대휘 "랄랄 이명화 팬..틀어놓고 자는 내 자장가다" 12.17 16:15 39 0
공계로 트친해도 어느순간 다 비계로 들어가버려서 탐라가 휑 12.17 16:15 53 0
OnAir 박지원 의원님이 저 자리에 있어서 그나마 사이다임 12.17 16:15 100 0
OnAir ㅋㅋ 황당하다 "부대원들은 김용현에게 이용당한 피해자"10 12.17 16:14 426 1
정보/소식 국민의힘 헌법재판관 3명 인사청문회 불참 결정18 12.17 16:14 590 0
부대원들 이제서야 상황 검색해보고 충격이 크겠다5 12.17 16:14 1007 0
선결혼 후연애가 역시 재미잇다 6 12.17 16:14 121 0
연극/뮤지컬/공연 킹키 25년말에 또 오네?? 12.17 16:14 53 0
정청래 ㄹㅇ잘혼낸다1 12.17 16:14 4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