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법원 검찰 다 한통속임



 
익인1
이래서 검찰출신 안된다고 한건데 2찍들 진짜
19일 전
익인2
ㄹㅇ.. 답답하다 진짜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1 01.05 16:4729256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37 01.05 14:4026221 25
플레이브 골디 인기상🎉 68 01.05 10:594545 8
엔시티다들 슴콘가? 80 01.05 21:491968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4 01.05 19:452498 0
 
마플 생일트윗이나 위버스 안 오는 걸로 욕먹는 돌 있어?1 01.05 23:22 41 0
하 오늘 드사맥 미쳤다1 01.05 23:22 53 0
골디 온에어 12시에 달리는 사람?3 01.05 23:22 75 0
아이라이너 초보한테는 펜슬vs붓 뭐가 쉬워?15 01.05 23:22 98 0
위시아기들 오늘 위버스 다 와줬네3 01.05 23:22 183 0
마플 우리 떡밥 밀린거 낼은 오려나ㅠㅠㅠ 01.05 23:22 23 0
톤넨 ㄹㅈㄷ 떡밥은 시부야 백허그임 10 01.05 23:21 139 3
우와 서울 문화컨텐츠 대박1 01.05 23:21 75 0
백현이가 내아이돌이자 개그맨임ㅋㅋㅋㅋ3 01.05 23:21 153 0
요즘 이게 유행이라며1 01.05 23:21 144 0
가요대제전 무대 유투브엔 안 올라와?4 01.05 23:21 76 0
연성러들은 명곡을 어떻게 글케 잘 찾아오실까 01.05 23:21 23 0
레알 22년 아이브의 재림 아인겨1 01.05 23:20 112 0
시온이 안대 미친거같음2 01.05 23:20 146 0
에스쿱스 스마트 애프터라이크 안보는 법 아시는분10 01.05 23:20 55 0
포타 잘 안읽는데 숕넨은2 01.05 23:20 69 0
제발 ❤️❤️걸그룹 노래 찾아주라유ㅠㅠㅠ 요즘 노래야8 01.05 23:20 63 0
난 그래도 내최애가 연기를 해봤으면좋겠어 01.05 23:20 24 0
그 아이돌들 인형 화면에 띄우다가 사라지면 실제3 01.05 23:20 36 0
오늘 자컨 탯재 한태산 자연스럽게 재현아~ 라고 부르는 거 뭐임 2 01.05 23:20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