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음반사측에서 배송 너무 늦어서 연락해서 ㅈI랄중이라고 좀만 기다려달라고 디엠와있었음 개웃기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1 01.05 16:4729256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37 01.05 14:4026221 25
플레이브 골디 인기상🎉 68 01.05 10:594545 8
엔시티다들 슴콘가? 80 01.05 21:491968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4 01.05 19:452498 0
 
벅차는 아련한 이런 노래 좋아하는 사람이 추천하는 노래들 3:00 70 0
홈마들 돈버는 수단이 따로 있어?30 2:59 394 0
마플 난 오히려 자체제작에 그만 집착했으면하는데15 2:59 235 0
얘드라 난 꽉 잡아가 너무 좋다?3 2:59 28 0
버블만 계속 읽고가네6 2:58 185 0
호시가 연생 때 짠 빠른걸음 안무를 영원히 사랑하는 중임…5 2:58 87 0
근데 내란당에서 40명 온다는고 보면3 2:58 61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쑤시갴ㅋㅋㅋㅋ 파슼ㅋㅋㅋ 치약ㅋㅋㅋㅋ 2:58 35 0
아니 스핀 로그인 풀고 보내도 왜 나중에 로그인하면 그아이디에 답변 알림 와있니... 2:58 14 0
슈퍼엠때 마크 21-22살이였다는게 안 믿김 2:58 32 0
우리나라는 앞으로 계속 그룹 중심이겠지?7 2:57 111 0
마플 이번엔 ㄹㅇ 탈케 가능인가6 2:57 101 0
내 본진은 작사작곡 본인들이 하긴 하지만 꼭 이럴 필요 없다고 생각함6 2:57 166 0
연성러들 트위터로 소통하는거 좋다 ㄷ 별로다 7 2:56 54 0
체포할거면 주말에 해야지 공수처 의지도 없는데 민폐쩌네 2:56 25 0
익예 고인물들만 아는 단어 뭐 있음?17 2:56 171 0
오프가서 타멤넴드봐서 신기했던거 2:56 85 0
드림이 좋다...2 2:55 24 0
조승연 동안 맞지?4 2:55 54 0
데이식스 성진 실물 본적 있는데(한참 전이긴 함)41 2:55 28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