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OnAir 현재 방송 중!

계엄 해지하고 집으로 가세요는 아니였을거고

인솔하고 데려가서 영내 대기 시키고 핸드폰 압수 

ㅎㅅㅎ.. 군인들도 어이가 없었겠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523 12.17 10:5747804 13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2781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52 12.17 15:4727786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02 12.17 16:018518 0
샤이니/정보/소식 어데야 온유, 키 친구로 '놀토' 출격.. 변함없는 샤이니 우정 57 12.17 17:097181 12
 
똘병이 사기어려운겨였구나....4 12.17 21:00 273 0
매장 겨울플리에 김재환 겨울동화도 있으면 좋겠다2 12.17 20:59 37 0
다들 오늘 100분토론볼꺼야?!8 12.17 20:58 308 0
나 왜 당연히 문프를 문재인 프린스라 생각했지17 12.17 20:57 1328 0
냉부해2 보는데 출연진들 외모 그대로야 12.17 20:57 19 0
하 나 덕질하면서 대면 팬싸 처음 가는디 3 12.17 20:57 80 0
이거 신세계 계정이야..?2 12.17 20:57 226 0
언론이 이재명 악마화 그렇게 했는데도 표차 0.7프로였던거 알아?5 12.17 20:56 146 0
사실 문프보다 김정숙 여사가 더 좋음 2 12.17 20:56 538 0
성한빈 perfume 직캠9 12.17 20:56 204 7
강🐱: 다들 하니언니 얼굴 보고가요2 12.17 20:54 232 5
정보/소식 [단독] 국민의 의총 전 돌린 문건 '이 내용에 공 분...'반탄핵 결집했다 / JTB..3 12.17 20:54 219 0
와 제발 사타구니에 왜 엄지손가락만한 여드름 생기는지 알려주라59 12.17 20:54 1891 0
용산 대통령길 이전 아직 다 끝난 것도 아니래 12.17 20:54 200 0
계엄날 한예종 출입 금지 시켯대8 12.17 20:53 541 0
유튜브 시위영상에 진짜 공감된 댓글 12.17 20:53 161 1
뉴진스 인스타 많이 오긴하는디 포닝은 더 했어ㅋㅋㅋ8 12.17 20:53 493 0
개인 유튜브 예능 1화부터 6화까지 싹다 100만뷰면 잘나오는편?3 12.17 20:52 50 0
소희가 너무 좋아5 12.17 20:51 175 4
뉴진스 인스스 바느질 좀봐 ㅋㅋㅋㅋㅋ15 12.17 20:51 1610 6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