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검찰이 ㄴ 싫어 하면 

못하는 제도 없어져야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78 12.18 10:055783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89 12.18 16:1113087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3 12.18 14:4916679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2 12.18 15:064541 15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579 0
 
살롱드립 개설렌다...3 12.17 20:19 411 0
근데 윤 지지자들은 정신건강에 나쁜 그 담화문 이후로 ㄹㅇ 판 뒤집어졌다고 믿더라28 12.17 20:19 1007 0
쯔위 아이유 선배님한테 사귀어주세요 하는거 보고 놀람3 12.17 20:19 456 0
마플 아이유 왜 톤다운시키지36 12.17 20:19 968 0
아니 나 스토리에서 본 약사 추천 다이소 스킨케어 제품 써봤는데4 12.17 20:18 116 0
트위터 계정팔때 여기에 본명 쓰는거야?2 12.17 20:18 77 0
?? 진심 사이비 집단임?10 12.17 20:17 796 0
정보/소식 쇼메관계자 하니 관련 인스스18 12.17 20:17 2469 13
해은현규 얘기 나온 김에 말해야겠다13 12.17 20:17 3975 0
OnAir 저 경호처를 업무방해로 구속하면 안됨?? 12.17 20:16 57 0
마플 와 이 빡침을 어디에 말해야하지 12.17 20:15 133 0
계엄 실패한 이유는 이전보다 군권력이 약하고 미디어가 발달해서인가?13 12.17 20:15 325 0
내년 재롱이 달력은 미니 엽서 달력으로 구매 완.. 2 12.17 20:15 27 0
OnAir 압수수색 하려고 했는데 경호처에서 막아서 8시간 대치했대1 12.17 20:15 113 0
[단독] 국민의힘 의총 전 돌린 문건 '이 내용'에 공분…'반탄핵' 결집했다 12.17 20:15 90 0
재명 트위터 계정 진짜 본인이 하는 거지?1 12.17 20:15 42 0
데식 콩츄 진짜 미친노래야 한 명 한 명 음색이 넘 좋아2 12.17 20:14 108 0
축구 관련 정보 썰 푸는 대형 계정인데 12.17 20:14 429 0
근데 사실 문재인-김정숙 부부는 이것만 봐도 금슬 좋아보여7 12.17 20:14 1613 2
아무도 신격화 안하는데 입막음 쩌네9 12.17 20:14 2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