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맥날 베토디랑 같이 내기준 투탑임
짱맛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52 10:054554 0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47 14:499315 6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10 16:115374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87 15:063109 14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72 17:051085 0
 
살찌면 발사이즈도 커지는거 신기하다5 12.17 19:13 93 0
정청래 의원 이거 언제야? ㅋㅋㅋ2 12.17 19:13 228 0
말 재밌게 하는 넴드 있어?5 12.17 19:13 200 0
혹시 엔시티 이 영상 날짜 언제인지 알 수 있을까?2 12.17 19:13 91 0
익들이라면 이런 경우 축의금 얼마 할거같아?2 12.17 19:13 29 0
네오센터 플랜 미리 공개한다고 하지 않았나 엔시티 플랜 내놔1 12.17 19:13 88 0
대학생인데 시험 하나둘씩 끝나니까 바로 나태해지네 12.17 19:12 30 0
내란 공모했다는 노상원 전 사령관 여군 성추행으로 짤렸네? 12.17 19:12 237 0
권선동 아니고 권성동11 12.17 19:12 202 0
미디어 Enhypen sunoo -beautifu(원곡:crush) 12.17 19:12 24 0
어그로 끌러면 어중간 하게 끌지말고 윤석열처럼 끌어야함2 12.17 19:12 53 0
자랑 하나만 할게 😎2 12.17 19:11 109 0
나만 탄핵 될거 같아? 다만 좀7 12.17 19:11 178 1
제니 핑베랩이 가장 좋아 12.17 19:11 36 0
정보/소식 '홍석천의 보석함' 시즌3 온다 "1월 공개..백호·유선우와 新 콘텐츠 기획"[공식] 12.17 19:10 390 0
집 앞 2분 거리 편의점 가서 치토스 사온다 vs 만다6 12.17 19:09 120 0
정보/소식 [단독] '공천 거래' 의혹 수사 검찰, 한기호 의원 소환 12.17 19:09 87 0
내란범죄자들 휴대폰 다 바꿨다네 12.17 19:08 54 0
이번주 금 대구촛불집회 캐롤아저씨 온대ㅠ5 12.17 19:08 87 0
우리 추억의 케이팝 이야기 해보자5 12.17 19:08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