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OnAir 현재 방송 중!
그래놓고 지금 어제까지 감금한거야??


 
익인1
밑에 군인들은 불쌍한 게 맞긴 하네... 감금 ㅋㅋ
8일 전
익인2
감금 ㄹㅇ 개충격이네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오늘 누가봐도 라이브한 팀120 12.25 21:487149 0
드영배/정보/소식국세청, 배우 이준호 '고강도' 세무조사...탈세 혐의 검증90 10:3613080 0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68 10:531648 16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69 12:25182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52 0:012392 38
 
마플 보그도 뉴진스 이름 빼고 올렸네ㅋㅋㅋㅋㅋ8 12.18 10:08 646 2
윤석열 예산삭감했다고 징징거리면서5 12.18 10:08 179 0
민희진 1차 기자회견이 벌써 8개월 전이다1 12.18 10:08 59 0
정보/소식 빌보드에 집계된 2024 올해 아이돌 투어 탑1010 12.18 10:08 437 0
강남 노래 잘하는거 보고 깜짝 놀라는 사람들 많았던게 흥미로웠음 ㅋㅋ2 12.18 10:07 127 0
뉴진스 한복 화보 뜸 손떨려49 12.18 10:07 2616 17
뉴진스 - <Ditto> 역대 걸그룹 멜론 30만 하트 3번째 달성4 12.18 10:07 241 0
성찬이 어렸을때인데 ㅋㅋㅋ4 12.18 10:07 321 0
ㄹㅇ이거 최근몇주동안의 나같다 12.18 10:07 43 0
어제 혼자 이 생각하고 스스로도 놀랬는데 좀 진심이었음 굥 때 코로나 터지지... 12.18 10:06 85 0
개인적으로 팬미팅 갈때 응원봉은 필수라고 생각함 12.18 10:06 46 0
슴스토어는 주문취소 문의글로밖에 못해?2 12.18 10:05 59 0
와 다니엘 보그 개 도랏5 12.18 10:04 681 0
정보/소식 보그 1월호 뉴진스51 12.18 10:04 1738 32
아이유 제일 빨리 볼수있는게 폭싹 홍보컨텐츠일려나2 12.18 10:04 213 0
양도 잘받는 익들 있니4 12.18 10:03 95 0
영화 소방관 징그러워?4 12.18 10:03 289 0
공수처장 못 바꿔?1 12.18 10:03 72 0
정보/소식 "저희도 쏘고 싶지 않습니다".. ...'극한 상황' 기자실 영 상 공개 #뉴스다 ..5 12.18 10:03 575 0
방청신청을 했는데 내 신청기록에는 없는 이유가 뭐야? 12.18 10:03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