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짜 언제까지 저렇게 할지 하 


 
익인1
우리도.. 일관성있게 안좋은 반응만 나오는데 회사 똥고집 미침
10일 전
글쓴이
진짜 많은 걸 안바라는데 ㅋㅋㅋ 하휴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54 12.27 16:4118482 2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216 4
드영배 역시 내 인생 성공한 시즌제는 이것밖에 없음102 12.27 19:2315016 2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5 12.27 15:467338 23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550 14
 
사재기 뭐 새로 떴어?15 12.19 17:22 1031 0
나 ㄹㅇ 라이즈팬 아닌데 소취하는거있어8 12.19 17:21 499 0
마플 팬덤한테 정 털려서 덕질하기 싫어지면 디지털 디톡스하는게 낫겠지 3 12.19 17:20 75 0
마플 뉴진스 기부기사 밀어낼려고 이상한 기사 쏟아내는거 엄청 티난다10 12.19 17:20 365 0
성찬이 시투할 때 짤 주웟는데 엄청 귀여움8 12.19 17:20 324 0
라이즈가 스노우 프린스 커버해주면 좋겠다3 12.19 17:19 168 0
빅히트 ㅅㅈㄱ 의심 여태까지 안받았던거야??13 12.19 17:19 576 0
동글동글 강아지상인데 쌍커풀있는 연예인 사진좀 12.19 17:19 28 0
도 ㅐ지라고 하면 경고 먹음 9 12.19 17:19 141 0
레드벨벳 아이스크림케이크 지금 나와도 히트할까?57 12.19 17:18 1392 0
와 진짜 내가 글쓰니까 남의꺼 못 읽겠다 ㅋㅋㅋ ㅠㅠ 12.19 17:18 54 0
마플 난 연예인들 군대 관련해서 불쌍하다고 생각함17 12.19 17:18 230 0
돼지가 얼마나 귀여운데... 12.19 17:18 23 0
마플 용산매국두마리 너무 싫음2 12.19 17:18 46 0
내란범들이 초대장 엄청 보냄2 12.19 17:17 81 0
윤석열 헌재에서 보내는건 계속 거부하면서1 12.19 17:17 157 0
유시민이 생각하는 특별한 사람1 12.19 17:17 51 2
돼지 고기 먹고 싶당1 12.19 17:17 20 0
원빈 편하게 있을때 완깐하는거 나만 좋아하는거 아니지?20 12.19 17:17 432 11
마플 용산팬덤이 젤싫당 ><1 12.19 17:16 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