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OnAir 현재 방송 중!
진짜 미….


 
익인1
ㄹㅇ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72 12.18 10:055621 0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77 12.18 14:4915609 7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74 12.18 16:1111825 1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2 12.18 15:064366 15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2 12.18 17:051509 0
 
난 이재명이 프로포즈 할 때 자기가 써온 일기장 보여줬다는 게1 12.18 02:04 194 0
문재인 술버릇 좀 힐링임ㅋㅋㅋ 기분좋게 한 잔 걸치면1 12.18 02:03 665 1
장도연 언니 너무 좋아 진짜 너무 매력있고 재밌고 .. 12.18 02:03 45 0
트위터 친구는 오케 만들어??3 12.18 02:03 59 0
윤석열 김건희 찐으로 사랑하는 거 같음2 12.18 02:02 339 0
김건희가 윤석열을 오빠, 우리 오빠라 부르는게 너무 신기함8 12.18 02:01 283 0
어잉?? 모가디슈 어디갔지??2 12.18 02:01 107 0
자유한국당 5행시 이벤트 중 역작이라는 공모작11 12.18 02:01 526 0
Ha... 응팔 선우 왤케 싫치 12.18 02:00 175 0
마플 근데 나는 정치 때문에 남녀갈등 생겼단 말 인정 못함14 12.18 02:00 187 0
보넥도 경상도 남자랑 광주 남자 사투리2 12.18 02:00 250 0
이명박이 ㅇㅂ 만든거 모르는 사람들 있구나3 12.18 02:00 197 0
문통 부부 최초의 cc 대통령 영부인인거 뭔데 좋지ㅋㅋㅋ4 12.18 01:59 470 0
아 인티 애매하게 버벅거려서 짜증나네 12.18 01:59 31 0
마플 요새 뭐만 하면 탈퇴 총공하고 트럭보내는거4 12.18 01:57 135 1
문재인 윤석열 취임식 비교12 12.18 01:57 732 1
마플 이제 포털사이트는 걍 바이럴천국 된거같음ㅠ 12.18 01:57 38 0
이재명ㅋㅋ 복지시행하려는데 누가 반대하니까 실명 박아버렸잖음ㅋㅋㅋㅋ11 12.18 01:56 370 1
보넥도 태산 말이야 키 한 186정도 돼?3 12.18 01:55 547 0
아니 지금 냉부해 보고있는데 개재밌네ㅋㅋㅋㅋㅋㅋ 12.18 01:55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