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l
3화 보는 중인데 윤지원이랑 붙을때마다 킹받게하는 연기 너무 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코미디개잘함ㅋㅋㅋ
어제
익인2
주지훈 특유의 띠꺼운말투가 있는데 그게넘 재미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568 12.18 22:0118375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67 12.18 16:1125856 3
드영배/마플 수지 얼굴만 보면 몇살처럼 보여?116 12.18 19:216904 1
드영배근데 나연우 계속 공익인데 장기면제된거라고 말하는데72 3:2210025 0
드영배피부 얇은 연예인들 보면 확실히 노화가 빠름60 12.18 11:1915199 1
 
마플 저 발언이 깨긴 하는데 12.18 18:55 123 0
마플 병크 항상 느끼는건데.. (주어 없음)1 12.18 18:54 119 0
지금 플 타고 있는 배우 누구야?3 12.18 18:53 663 0
마플 상대배우 앞에서 말한거 무례하긴 한데1 12.18 18:53 112 0
마플 ㅇㅇㅅ 질문 하니까 김혜수도 저런 19금 영화 질문에 ㅅㅅ 횟수 물어봄4 12.18 18:53 356 0
마플 내 개인적인 생각은 그럼 끌올돼도 할 말 없는 건 맞는데1 12.18 18:53 70 0
마플 근데 저 떡밥 지거전으로 화제성 생기니까 배아파 죽겠다는 심보가 너무 보여서 3 12.18 18:53 136 1
18만에 4K 리마스터링해서 재개봉하는 더폴 디렉터스 컷 12.18 18:48 66 0
마플 그냥 섹시한 영화여서 그런쪽 연애 영화니까 그런거 아님?10 12.18 18:47 326 0
젭티 드라마 원래 피부보정 안해줘? 12.18 18:47 78 0
눈여 백화점 촬영지 세트장인가?5 12.18 18:43 568 0
마플 솔직히 저 발언은 충격이긴 해...14 12.18 18:39 527 0
배두나 새 화보 개느좋이야....2 12.18 18:38 481 0
마플 병크 없는 남자 배우 누구 있어?13 12.18 18:38 279 0
마플 난 말실수는 그러려니하는데 성희롱 끌올은 업보라고생각함2 12.18 18:35 164 0
조명가게 7화 보고 처음 울었다 ㅅㅍㅈㅇ1 12.18 18:35 473 0
박은빈은 아역이미지 어떻게 벗어난거야?17 12.18 18:35 610 0
마플 걍 저런 말실수나 병크 끌올도 배우에 따라 분위기 다름ㅋㅋㅋ 12.18 18:34 71 0
풍향고 몇화까지 나오는건지 아는사람10 12.18 18:33 421 0
어벤져스 잘알 있어? 2 12.18 18:32 1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