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팀 나눌때 좀 잘게잘게 나눠졌으면

그럴리가없겠지만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93 12.19 12:2628185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32 12.19 16:3531632 21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184 6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62 12.19 12:175846 19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54 1:17417 0
 
절세미녀에 연기력까지 탑인 배우 12.19 22:46 44 0
마플 파트 많은데 그 많은 파트 중에 얼굴 제대로 잡힌 파트가 없음 12.19 22:46 28 0
OnAir 이뻐라 12.19 22:46 8 0
OnAir 팜하니 상큼한거바5 12.19 22:46 26 0
OnAir 별로 안궁금하긴한데 12.19 22:46 60 0
OnAir 뉴진스보는 관객표정=내표정 12.19 22:45 17 0
장하오 인트로 부분 미친거야13 12.19 22:45 227 7
OnAir 아 뉴진스 라이브 너무너무너무좋다 12.19 22:45 25 0
OnAir 킴민지... 12.19 22:45 15 0
OnAir 라이브감 봐 아 이거죠 12.19 22:45 51 0
마플 모든 가요프로들 ㄹㅇ 해외만 나가면 카메라 꼬라지 미침2 12.19 22:45 52 0
OnAir 와 드디어 관객 함성소리라는걸 들음 12.19 22:45 34 0
OnAir 난 해린이 저 긴머리 너무조음1 12.19 22:45 19 0
오늘 뮤뱅 글로벌 어쩌규 보고 느낀점1 12.19 22:45 142 0
민지 앞머리 보니까 무희 민지 보는 거 가틈 ㅠ1 12.19 22:45 14 0
OnAir 혜인 이뿌다.. 12.19 22:45 11 0
OnAir 뉴진스함성크다 12.19 22:44 25 0
원빈 이 부분 미쳣다17 12.19 22:44 588 15
OnAir 뉴진스 저 복장 진짜 좋아함2 12.19 22:44 46 0
마플 발캠 진짜.. 12.19 22:44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