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나온 줄 몰랐다가 트와이스 편 보고 썸네일에 있어서 들어가봤는데
두 명창이 뽑아내는 노래에 귀가 호강하네.
윤하의 아이와 나의 바다 너무 좋다. 다른 보컬이라 새로운 맛도 있고, 곡이 워낙 좋기도 하네.
좋네 좋아. 야밤에 들으니 더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