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8l

노래랑 안무 잘뽑히니까 영어곡이어도 화제성이 전곡들보다 훨씬 잇는 것같음 챌린지도 훨씬 많이 올라오고 역시노래좋은게 장땡이다



 
익인2
진짜 노래 냥좋음
어제
익인4
회사가 프로모도 전보다 많이 하긴 함 유튜버들한테 제작비지원도 했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60 12:2622095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193 16:3519641 12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9:492733 6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56 12:175009 15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45 17:052869 0
 
나 ㄹㅇ 대형 아닌 2세대돌들 커버도 보고싶어..14 17:26 186 0
몸이 많이 안좋아져서 이번집회만 쉬려고했더니 2 17:26 56 0
내란수괴 변호를 맡으신게 쪽팔리지 않으십니까?3 17:25 160 2
배송지변경으로 양도받았는데5 17:24 142 0
오늘 법사위 몇시야???1 17:24 94 0
정보/소식 "선한 영향력 돌려주자”…버니즈, '뉴진스' 아닌 '뉴진즈'로 기부 동참11 17:24 478 3
마플 아무리 시국이 좀그래도 유료소통은 해야되는거 아님?6 17:23 185 0
돼지 영상 같이 보자 17:23 20 0
마플 내 최애였던 아이돌 멤버들 리스트보면 17:23 67 0
슴콘 4층 결제금액 얼마야?1 17:23 46 0
우원식 국회의장님 보면 왠지 편-안 17:23 31 0
우락밤 볼 때 마다 네발로 서있던 초안 속 그 친구가 떠오름4 17:22 85 0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 초보운전 갈수 있을까..?23 17:22 344 0
나경원 발언 ㄹㅈㄷ 1 17:22 191 1
사재기 뭐 새로 떴어?15 17:22 956 0
나 ㄹㅇ 라이즈팬 아닌데 소취하는거있어8 17:21 422 0
마플 팬덤한테 정 털려서 덕질하기 싫어지면 디지털 디톡스하는게 낫겠지 4 17:20 67 0
마플 뉴진스 기부기사 밀어낼려고 이상한 기사 쏟아내는거 엄청 티난다10 17:20 349 0
성찬이 시투할 때 짤 주웟는데 엄청 귀여움8 17:20 262 0
라이즈가 스노우 프린스 커버해주면 좋겠다3 17:19 1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