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9l

[잡담] 마크가 찌부시킨 재민이 넘넘 귀욥다 | 인스티즈

아기토낑




 
익인1
마크권력..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424 12.18 22:0113736 0
연예/정보/소식[속보] 與 "대통령제, 개헌론 제시"145 12.18 20:5910971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64 0:012391 24
라이즈 ㅇㅍㅎㅇ sbn 유트브 앤톤 언급 45 12.18 21:084406 35
박건욱 💚4강(준결승) : 천하제일 귀염건욱짤 선발대회(~목 자정)💚 49 0:19590 1
 
티켓 양도 직거래할때 홍대 ㄱㅊ지? 12.18 14:48 18 0
마플 남들이 흔히 부르는 망?돌 덕질하는 중인데 내 친구가 그런 애들 덕질하면 12.18 14:48 69 0
마플 팬미팅을 150 주고 가는건 미친거지?18 12.18 14:48 197 0
앤톤 진짜 잘 컸다ㅋㅋㅋㅋㅋㅋㅋㅋ9 12.18 14:48 392 15
트위터 트리 꾸며주는거 익명이야?1 12.18 14:48 26 0
정보/소식 12.3 내란의 밤, 한예종의 문은 왜 닫혔나 (2024.12.17/뉴스데스크/MBC).. 12.18 14:48 47 0
댕쿨 좋다... 7 12.18 14:46 207 0
마플 인기원탑인데 외부적으로는 잘 모르는 경우2 12.18 14:46 153 0
정보/소식 [오늘이뉴스] "국민의힘, 완전히 소멸 테크" 탄식한 유승민 "골로 가네.." (202..3 12.18 14:46 267 0
정보/소식 한국은행 디지털화폐(CBDC) 결제 첫 공개…"앱 하나로 3초면 끝나” 12.18 14:46 182 0
정보/소식 [속보] 권성동 고향, 윤석열 외가 강릉..탄핵순간 강릉시민들 모습 12.18 14:45 266 0
마플 른판 커서 좋단 글에 왼이야기는 왜하는겨? 19 12.18 14:45 427 0
자기 동네에서 국회의원 본 적 있어?14 12.18 14:44 145 0
마플 국짐 뭐 믿고 나대냔 글 많은데3 12.18 14:42 210 0
내가 좋아하는 느낌좋은여돌화보 보고 갈 사람,,(사진개많음9 12.18 14:42 167 0
윳댕 재밌는 이유들 적어봄...^^ 29 12.18 14:42 530 3
마플 대리취켓팅 업자들 궁금한거있어 마플달음ㅇㅇ10 12.18 14:41 143 0
앤톤이 왜 밥먹기가 된거야?ㅋㅋㅋㅋㅋㅋ12 12.18 14:41 568 4
정보/소식 [속보] 권성동 "정치공세적 탄핵소추안 철회하자"18 12.18 14:41 457 0
나 사실 시즈니라는 이름 볼때마다2 12.18 14:41 18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