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민은 "저랑 이이경 오빠랑 구준회 오빠랑 지이수 언니랑 단톡방이 있다. 끝나고 다들 너무 고생했다고, 감기가 유행인데 아프지 마라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경 오빠가 몸살이 걸려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종영하고 바로 모이려고 했는데, 오빠가 아파서 조만간 다같이 모이기로 했다"고 귀띔했다.
다같이 모이면 사진 찍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