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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는 애초에 걍 이름부터 아시안 뮤직 어워즈고 걔넨 첨부터 추구미가 글로벌이라 그렇다치는데 가대축 골든디스크 같은거 갑자기 해외에서 하면 뭐지 싶고 흥미 뚝떨어짐 연기대상 해외에서 열리고 홍백가합전 한국에서 열리는 느낌의 아이러니함..


 
익인1
ㅇㅈ
6일 전
익인2
ㄹㅇ
6일 전
익인3
ㄹㅇ
6일 전
익인4
마마는 마마로 이름 바꿀때부터 짜쳤음ㅋㅋㅋㅋ
6일 전
익인5
ㄹㅇ 가대축은 진심 뭐지 싶어ㅋㅋㅋㅋㅋ
6일 전
글쓴이
진짜 최소 가대축-가요대전-가요대제전은 한국에서 해야 되는거 아닌가..
6일 전
익인6
연말 시상식 3대 짜침
1. 해외에서 시삭싱 열기
2. 시상자 배우로 도배하기
3. 시상식 쪼개서 하기

마마는 3관왕임

6일 전
글쓴이
시상식 쪼개서 하는건 진짜.. 셀프 급낮추기 같음
6일 전
익인7
마마 해외는 그렇다치는데 미국가는건 오바임.. 시차땜에 챙겨보지도 못함
6일 전
익인8
ㅇㅈ
6일 전
익인9
ㄹㅇ 국영방송이 왜 일본을 가는지
6일 전
글쓴이
심지어 일본이라 좀 더 잉스러워짐
6일 전
익인10
서가대,가대축이 ㄹㅇ.. 왜 서울,한국달고 해외에서 하는거임
6일 전
익인11
ㄹㅇ 내 수신료 내놔…
6일 전
익인12
가대축 진짜 차라리 가요대전처럼 1년에 두번 하던가..
6일 전
익인13
방송국이랑 서가대(이름을 바꾸던가)가 제일 이해안됨..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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