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드영배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김수현은 작품 터지기만 하면 시기빨 없는 거 같음
10
l
드영배
새 글 (W)
7일 전
l
조회
432
l
수치 개높게 나왔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내 점심 볼사람~✨
일상 · 19명 보는 중
요즘 자주 보인다는 배달 요청사항들
이슈 · 2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무조건 견인" 칼빼든 구청, 킥보드 업체들 그제서야..JPG
이슈 · 8명 보는 중
아니 원빈이 얼굴 잡힌거봐
연예 · 13명 보는 중
익들 이 가디건 얼마면 살 것 같애
일상 · 10명 보는 중
나 ADHD라 외출할때마다 메모장에 써놓음
일상 · 2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지연이 화영 뺨때렸단 루머 있었음 근데 방금 화영지인이 뺨이야기함
연예 · 16명 보는 중
뭐지 이 사람… 되게 SM미 있으시다…
이슈 · 32명 보는 중
반려견 공개한 기안84 .jpg
이슈 · 14명 보는 중
무당집 다녀온 후기.jpg
이슈 · 2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MAMA' 측 "지드래곤 '압도하겠다' 말해…기대해달라"
연예 · 4명 보는 중
2024년에 유행한 간식 몇개 먹어봄? (feat.밤티라미수)
이슈 · 7명 보는 중
익인1
그러게 상반기라 불리할줄 앎
7일 전
익인2
상반기치고 엄청 높긴한듯
7일 전
익인3
시기빨 없이 2위라니
7일 전
익인4
ㅇㅇ 대중성 진짜 쎈듯
7일 전
익인5
대중성 탑
7일 전
익인6
그러고보니 항상 상반기인데 높았네
7일 전
익인7
ㅇㅇ 상반기인데
7일 전
익인8
시기빨없는거 간지남
7일 전
익인9
시기빨 없으니 더 멋지다 ㅋㅋㅋ
7일 전
익인10
대중픽 ㅎㅎ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
258
12.24 21:58
34343
0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
130
12:03
13013
76
드영배
임시완 키 작은게 배우로선 더 좋은거 같음
111
12.24 18:16
23846
0
드영배
아시아국가만 크리스마스 하루 쉬지 서양권은 25일부터 새해까지 연휴래
82
12.24 12:38
21847
3
드영배
/
정보/소식
송중기, 여전히 그리운 故이선균..."며칠 후 형 기일, 보고싶다"(완벽한하루)
97
12.24 17:57
19140
1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
60
12.24 12:05
7125
29
드영배
노티드도넛 내기준 대국민몰카같아
58
15:48
5109
0
드영배
용산 아이맥스관은 왜 인기가많은거야?
53
12.24 19:56
6898
1
드영배
역시 해리포터는 암울하기 전이 내취향이다
48
12.24 19:13
7558
0
드영배
임시완 연기 언제부터 평 괜찮았어?
43
12.24 17:35
2764
0
드영배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는 해리가 너무 잘생김
39
18:37
2337
3
드영배
이세영 헤메코 맞게 바꾸니까 완전
35
12.24 09:36
17395
19
드영배
넷플릭스 싸네???
38
18:04
2775
0
드영배
오겜 하루만 일찍 공개하지 ㅋㅋ
38
12.24 08:35
9522
0
드영배
변우석은 왜 계속 우기는거야
41
12.24 21:40
11492
2
OnAir
원래 섭남파였는데 남주파됨
1
12.18 20:25
46
0
엄태구랑 설현 왜캐 잘 어울림
12.18 20:24
94
0
조명가게 막화 뭐야ㅋㅋㅋ(ㅅㅍㅈㅇ)
2
12.18 20:23
858
0
엄태구는 진심 연기보면 본편 성격 1도 생각안남
12.18 20:21
44
0
마플
배우 김혜윤 오징어게임 한미녀 닮았다
2
12.18 20:21
446
0
디플 강풀 유니버스... 무빙때부터 한국판 어벤져스 느낌이라고 생각했지만 (ㅅㅍㅈㅇ)
12.18 20:20
182
0
OnAir
아기 너무 귀여워ㅜㅜㅜㅜㅠㅠㅠㅠㅠ
2
12.18 20:18
35
0
OnAir
저 상황 나중에 복선되는거 아니야?
12.18 20:17
37
0
조명가게 와,,,, 벗어날 수가 없다 (ㅅㅍㅈㅇ)
12.18 20:17
410
0
조명가게 막화 크래딧 끝나고 뫄뫄 나옴 (ㅅㅍㅈㅇ)
12.18 20:17
297
0
경도를 기다리며 드라마 제목
12.18 20:16
99
0
보영이언니..
12.18 20:15
34
0
마플
저게 역수입?돼서 다시 한국ㅌㅇㅌ 바이럴에 들어온거임
4
12.18 20:14
228
0
마플
싫어하는 배우 나오면 그 작품 안 봐?
29
12.18 20:12
210
0
미쳤다 강풀 김영탁이 (조명가게 ㅅㅍㅈㅇ)
4
12.18 20:11
1120
0
마플
뭐 배 아파 죽겠다는게 아니라 걍 화제성이 생기니까
1
12.18 20:11
105
0
다들 이중에서 몇개 먹어봤어
14
12.18 20:11
274
0
마플
흥드 찍어도 1롤 아니면 갤럽 들기 어려운거구나
9
12.18 20:10
444
0
외나무없는 평일이 너무 힘들다 ..
3
12.18 20:09
47
0
OnAir
지석이 갑자기 빡치네
12.18 20:06
43
0
처음
이전
349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
하얼빈 이거 이상한 영화네
10
2
이준호 누나네 가족이랑 파라다이스에서 시간 보내고 있나봐
2
3
이거 보니까 엠사 우수상 차은우 줄수도
3
4
안중근 유해 아직 못찾았대
6
5
안중근의사 어머니 진짜 멋지다. 이거봐줘
2
6
지수랑 박정민 케미 생각보다 더 좋다
11
7
나 진짜 아이유 손 한번만 만져보고 싶음
18
8
정보/소식
'열애설' 정해인·정소민, 연말 데이트 포착 [스타이슈]
21
9
아이유 오늘 뜬 사진 미쳤다리…
10
10
하얼빈 사람 만석 상영관 vs 사람 별로 없는 상영관
5
11
근데 아이유 손 차갑다는건 다들어케알아?
2
12
오징어 게임 26일에 나오면 오늘 12시 정각에 나오는 건가?
5
13
영화 영웅을 슬며시 살펴본 하얼빈 배우들
9
14
하얼빈 잔인한 장면없지?…
22
15
정해인 라방하는데 완전 베테랑 해치같다
3
16
김고은이 뭘로 떴어?? 도깨비…?
7
17
디즈니플러스에서 넉오프 촬영장에 커피차 보냈네
5
18
사이비 종교다룬 드라마 뭐있어?
1
19
코믹 연기는 황정음이 원탑인 듯ㅋㅋㅋㅋㅋ
3
20
내가 로맨스로 다시 만나주길 바라는 두커플
1
127 새로합류한 비쥬얼디렉터가 미쳤어 이번 시그랑 제작 의상 다 그분이 손대셨는데
65
2
트와 에스파 핑크후드착 ㄹㅇ 감다살..
2
3
나 네오센터 진짜 이해할 수없고 어이없는 점
7
4
난 127 크루복?단체복?식으로 바뀌고부터 의상 불만 없음
18
5
투어스 멤버 폰에 마크 부훙이 키링 달려있네
15
6
은석 성한빈 모먼트….?
17
7
가요대전 보고 얼굴 자꾸 아른거리는 세명
5
8
우와 투어스분들 마크팬이신가??
6
9
카리나 늘씬한데 볼륨감이
10
전에 가요대전 막내즈 사진 포즈 스포 아님? 했었는데
1
11
아니 127 형들이 해찬이를 어떻게 키운거야
16
12
오늘 가요대전 보고 무대 잘 한다고 느꼈던 아이돌들
2
13
루미큐브할 때 30초 다 쓰는 사람 최악인데 나도 답도 없는 해찬프사인게
2
14
와 근데ㅋㅋ 진짜 서바로 이름 알린 돌들은 성 붙여서 부르는구나
11
15
정우 성찬 여전하군아
16
127 형들 루미큐브 못하는거까지 완벽한 서사야
4
17
휀걸들이 루미큐브 코드로 들어오니까 하트 날려주는 해찬 실존
1
18
수트 제노 거셀 본 젠프들 반응
7
19
앤톤 그래도 이 부분은 연기 잘하지 않음?
8
20
이거 프사 원본좀 잘안보여 한유라 인스타
8
1
솔로의 크리스마스케이크🎄🎂
6
2
... 집 오는 길에 투썸 화초생 사왔는데 아빠가 개좋아함
4
3
짱맛🍓🍧
4
4
핸드폰많이하며 안외로운건 진짜 외로움 안타서가 아니래
2
5
오늘 먹은 크리스마스 케이크💚❤️
3
6
전세계 90년대생부턴 무교가 점점 많아질거래
3
7
일하면서 낙서한거..
3
8
의사는 일반 회사원이랑 결혼하면 안돼??
10
9
쌍수한 눈 같다
5
10
거절대체 어케하는거야
5
11
왜 자꾸 엄마들이 머리카락 귀뒤로 넘겨주는지 이제 알겠어
12
애인이 나 엉덩이 크다고 킹궁뎅이라 부름
3
13
ㅠㅠㅠㅠㅠㅠㅠ고속버스 타고 집왔는데 너무 무서웠음
1
14
나 왜 생리를 안 할까..
10
15
나 회사에서 짤리는건데 엄마 걱정 할까봐 내가 그만둔다고 했거든
3
16
너무 하나하나 계획하는 사람 너무 부담스러워 ㅠㅠ
3
17
전재산 700만원 있는 백순데
18
공무원 1월 1일 휴일이야??
1
19
늘 솔크인 나에게 전화해준 친구 고맙다
20
근데 공시 인강 없이는 힘들어??
1
1
슬슬 유효기간이 지나기 시작한 단종된 체크카드
14
2
크리스마스 케익 촛불 끄는데 촛농 떨어져서 동생 네일 됨
1
3
나 알뜰통신사에서 일하는데 스팸문자 걍 삭제하지 말고 이거에 꼭 신고 넣으셈
21
4
前 빅뱅 승리, 해외서 사업 중... "지드래곤보다 잘 벌어"
11
5
10대 기준 점유율이 10% 이하인 메신저
13
6
탈북자가 남한의 크리스마스에 제일 감탄한것
3
7
이순신 장군이 평생 먹지 않은 음식.jpg
8
8
이혼관련 부부예능 섭외연락 내용을 공개한 개그맨.jpg
9
스타벅스x해리포터 케이크, 쿠키바 출시예정
7
10
치킨 배달하는 아빠와 파스타 배달하는 엄마
11
직장생활 관계도
12
나사가 공개한 크리스마스 트리 성단 .jpg
4
13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비싼 이유
14
요즘 MZ들이 취직하면 처음하는 일
15
모든 직원들 회사에 뼈 묻을거 같은 기안이 제시한 월급 제도
16
오늘 인티에서 잘생겼다는 말 속출한 와불의잔 씨ㅋㅋㅋㅋㅋ (feat. 가요대전 무대)
1
17
크리스마스에 친구들끼리 홈파티할때 국룰.jpg
18
작두 탔냐고 이슈 중인 열혈사제2 이 시국 대사.twt
19
내향인들 비밀 다 들킴
20
당근 근황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