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163 0
플레이브 파츠 취향 뭐야 35 12.18 15:47655 0
플레이브 얘들아 뭔가 있다 32 12.18 21:061303 0
플레이브본인표출나 앞으로 술 안마신다…인티 알람 왜이렇게 많이 울렸나봤더니만… 26 12.18 09:251031 0
플레이브 와 리뉴얼 파츠 실샷좀봐 20 12.18 15:25824 0
 
똑똑 혹시 플레이브는 연말 시상식 나오는거 이번이 처음이야?? 12 10.29 17:19 261 0
이모지도 폰트 적용이냐고ㅠㅠㅠㅠ 2 10.29 17:18 50 0
예주니가 그린 돌고래 or 토끼 5 10.29 17:18 107 0
버블폰트 잘 모르는 플둥이들을 위한 설명 8 10.29 17:17 198 0
나는 나도 사겠다고 임티창 찾아다녔지... 10.29 17:16 23 0
골뱅이를 향한 광기와 집착은 커져만 가고 1 10.29 17:16 37 0
윙크 위에 새싹의 이유만으로 1 10.29 17:16 30 0
이모지도 적용되는거였냐고!!! 1 10.29 17:15 43 0
애들 요즘 그림 많이 그린거 2 10.29 17:15 85 0
친구들아 스밍 질문있는데 2 10.29 17:15 41 0
하민이 이모티콘 1 10.29 17:15 33 0
원본 이모티콘 뭔지 모르지.. 4 10.29 17:15 124 0
나중에 피자 치킨 이런것도 모델돼서 아예 새로 촬영하고 1 10.29 17:14 40 0
버블 너무 느려서 결제를 못허고있어 하 10.29 17:14 17 0
아 고양이 웃는 그림 바부같애... 10.29 17:14 15 0
아니 하미니 그림 모야 너무 귀여워 10.29 17:14 10 0
아나 버블 글씨 쪼꼬매서 하나 키웠는데 10.29 17:14 32 0
아미텼다 그림 ㄹㅇ 겁나 귀여워 10.29 17:14 15 0
본인표출아까 결제일때문에 고민좀 하던 플둥인데 4 10.29 17:14 146 0
나플둥 손글씨이모지냥 귀여워서 숨지다 10.29 17:13 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