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9:492760 6
플레이브지금 본 글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7 12.18 15:492788 0
플레이브 파츠 취향 뭐야 40 12.18 15:47954 0
플레이브 얘들아 뭔가 있다 37 12.18 21:062732 0
플레이브옛날공굿 양도할려는데 38 21:47615 0
 
단이 없어도 알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12.12 22:44 219 0
뱜스터 어감 귀엽지 않냐 1 12.12 22:44 35 0
애들 옷에 주머니 많으면 간식주머니라 하는 거 2 12.12 22:43 62 0
은호 아직 덜 컸냐고 5 12.12 22:43 107 0
귀여운 거 보구가💗 5 12.12 22:42 113 0
ㄹㅆㄱ ㄴㅇㅅㅇ ㄴㅇㅅㄷ ㄴㅇㅅㅃ ㅇ 14 12.12 22:42 85 0
한노아의 유하민 모에화 17 12.12 22:41 186 0
밤스터 꽈당 보고가😊 9 12.12 22:40 162 0
손씨름 문짝즈끼리 해도 하민이가 압승하려나? 6 12.12 22:40 113 0
아 근데 진짜 ㅅㅁㄱ 의상 너무 맘에 들어... 14 12.12 22:40 154 0
오늘방송 티비에 틀어놓은건 계속 나온다 1 12.12 22:39 50 0
봉구 상의는 정보 없나? 5 12.12 22:39 89 0
오늘 하민이 장갑보고 다시 상기시킴 2 12.12 22:37 66 0
뭔가 질거알지만 하민이랑 대결해보고 싶어.. 4 12.12 22:37 59 0
이번주 옷으로는 포카로 만족못해 4 12.12 22:37 90 0
근대 봉구 라인 전쟁 몬가 형들은 형라인이라 항 거 약강 의외닼ㅋㅋㅋ 6 12.12 22:37 135 0
밤비 눈에 은호가 아직 다 안컸다고 생각할법도 한 게 5 12.12 22:36 174 0
오늘 채밤비 간식주머니 넘귀여웠음 15 12.12 22:35 153 0
내가 좋아하는 함놔 4 12.12 22:35 117 0
오늘 옷 진짜 너무 느좋임... 17 12.12 22:35 1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