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뭐먹을까 저녁으로


 
익인1
순두부
어제
익인2

어제
익인3
순두부
어제
익인4
계엄정식이 뭐여..?
어제
글쓴이
롯데리아 버거세트...ㅎㅎ
어제
익인5
라뽁
어제
글쓴이
옥케이 순두부사묵어야징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36 12.19 16:3536486 23
연예라이즈 뉴진스에서 다들 얼굴 취향 누구임??166 0:112496 1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309 6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56 1:17698 0
인피니트 성규 복복 실시🫳 40 12.19 21:50851 16
 
윈터 색조합 왜 익숙한가 했더니 어린왕자였어13 12.18 17:01 1434 1
아 여루어 중독됨6 12.18 17:01 71 0
가요대축제 일본편 내일 하면 어디서 봐 ?5 12.18 16:59 302 0
금발 원빈은 뭘까10 12.18 16:59 353 1
항상 고소 공지 볼때마다 헐 고소하네 이생각 들음8 12.18 16:58 146 0
쓴지 오래된글에 갑자기 댓글들 달리는거 뭐야?9 12.18 16:57 209 0
마플 내본도 가요대축제 한국편으로 나갔으면 12.18 16:57 88 0
시위나갔던 익들아 다음날 몸상태 괜찮았어?21 12.18 16:57 177 0
공내는 안가고 공항 입출국 뛰는데18 12.18 16:56 288 0
트와이스 신곡에 메긴 랩파트 말고 원래 있었던 브릿지 파트도 좋다1 12.18 16:56 119 0
포카 양도해본익들아 궁금한거2 12.18 16:56 98 0
닉쭈 초반부터 좋아한 사람들이 진짜 너무 부러움 1 12.18 16:56 146 0
지금 상태 덕질도 못하겠고 정치도 못보겠음 12.18 16:56 45 0
익들은 선예매 때 보다 훨씬 좋은 자리 있으면 돈 더 낼 수 있어?8 12.18 16:55 85 0
가대전 사녹 팀마다 날짜 다른거지? 12.18 16:54 99 0
트위터 지웠다 12.18 16:54 128 0
뉴진스 한복 화보인데 한복이 아니야 우와 ㅋㅋㅋㅋㅋㅋ7 12.18 16:54 893 0
딥페이크 초창기에 판사들이 나눈 대화 보고 표창원이 화내는게 찐인데6 12.18 16:54 229 0
오아 나 밥 먹으러 와서 연예인 봤다73 12.18 16:54 2395 16
얘들아 댓글 하나만 달아줘5 12.18 16:53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