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지금 취소하면 수수료 얼마나 나와?? 제발 알려줘...


 
익인1
(내용 없음)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588 12.18 22:0118974 0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208 12:266964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67 0:013279 25
박건욱 💚4강(준결승) : 천하제일 귀염건욱짤 선발대회(~목 자정)💚 61 0:19777 1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43 12:171747 8
 
OnAir 한동훈이는 암살위협까지 받아놓고 왜? 12.18 20:17 39 0
OnAir 나온다 12.18 20:17 28 0
정보/소식 명동 신세계 앞 대형전광판에서 새해 카운트다운…JYP 등 참여 12.18 20:17 541 0
OnAir 극우 유튜버들은 부정선거 음모론에 트럼프 장남까지 엮는구나 12.18 20:17 39 0
OnAir 저소리 듣고도 탄핵 반대로 바꾼거야? 이 나쁜놈 12.18 20:16 55 0
OnAir 나 말이 빨라서 고민인데 한동훈이랑 속도 합쳐서 반띵하고 싶다 12.18 20:16 30 0
트라우만가 지나가다가 군복 봤는데 몸이 움찔거려 12.18 20:16 27 0
OnAir 전광훈이 근데 목사 맞아??2 12.18 20:16 97 0
마플 이번 계엄겪고 왜 아빠가 술 마시면 미친 것들 쌍욕하는지 이해 완 12.18 20:16 29 0
태연 콘서트 언제쯤 왔나요2 12.18 20:16 79 1
생각해보면 일제강점기때도 끝까지 우리나라사람들 죽이고 나라팔아먹는 매국노들 있었고2 12.18 20:15 177 0
마플 하이브 이제는 옥주현 상대로 언플함6 12.18 20:15 362 0
OnAir 나 mbc보는 중인데 다른 온에어는 뭐야? 12.18 20:15 74 0
OnAir 전광훈 저사람 알박기한 그 사람이잖아 12.18 20:15 37 0
마플 근데 패배 빅뱅시절에 팬덤내에서 진짜 팬덤 2위였음?7 12.18 20:15 264 0
OnAir 어떻게 저 소설가가 대통령 12.18 20:14 31 0
OnAir 윤희석 하루하루 늙어가는거 너무 웃김ㅋㅋㅋ 12.18 20:14 59 0
진짜 광화문 나가야되는게 기각되면 12.18 20:14 179 0
유튜버랑 배우중에 누가 돈 더벌어???7 12.18 20:13 552 0
OnAir 머리 저렇게하니까 ㄹㅇ 엉탐같음 12.18 20:13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