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ㄱ돌핑 4일 전 N언젠가는 슬기로.. 4일 전 N캣츠아이 4일 전 N포스트말론 4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황인엽 차기작없어?5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576l
이 배우분 텀이 넘 기시당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친애하는X 특출
4개월 전
익인2
특출! 하나 있고 팬미팅에서 말하는거 보니까 다른 차기작도 있는거 같더랑
4개월 전
글쓴이
오
로코?
4개월 전
익인2
장르는 모르겠어!
4개월 전
익인3
최근에 조립식 나오지않았어?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후아유에서 육성재 남주혁 어느 캐가 더 인기 많았어?230 05.11 15:5418243 2
드영배다들 고윤정 제일 처음 본 거 언제야?111 05.11 16:472869 0
드영배OCN이 그립다..112 05.11 17:4013300 9
드영배 앤 해서웨이랑 비슷한 한국배우 있어?85 05.11 19:497167 0
드영배천국보다 아름다운… 개가 쓴 거야?71 05.11 17:0717219 4
 
쇼메 관계자분 아이유 폭싹 인별 댓글 달았는데15 04.05 14:07 2071 9
폭싹 다 보고 느낀건데5 04.05 14:07 277 0
변우석 방금 뜬 셀카 디엠깔인데3 04.05 14:07 435 0
금명아8 04.05 14:04 181 1
아이유가 연기한 캐릭터 중에 최애캐 뭐야?91 04.05 14:04 2099 0
진짜 변우석 떡밥에 끝이 없다2 04.05 14:04 265 0
악연 1화 이희준캐 진짜 쓰레기다 스포2 04.05 14:03 128 0
변우석 위버스 떴는데 거울셀카 몇개 가져옴6 04.05 14:02 492 1
폭싹 1막은 영화로 만들어도되겠다1 04.05 14:01 120 0
마플 공중파드 보다 OTT드가 흥하는 느낌..11 04.05 14:01 393 0
난 꾸꾸보다 꼬질이파인듯 박보검 아이유 이 사진8 04.05 13:59 1705 0
내가 느낀 금명이가 평면적인 이유1 04.05 13:58 255 0
폭싹 옮겼수다5 04.05 13:58 304 0
아이유는 차기작 텀 길어도 워낙 넴밸류가 넘사고 화제성 좋아서6 04.05 13:56 631 1
후웅 어디로가죠 04.05 13:55 23 0
하이퍼나이프 정세옥 이 장면 풀버전 빨리보고싶다6 04.05 13:55 119 0
폭싹 6화 너희 많이 울음?3 04.05 13:55 73 0
백만장자보다 무쇠 순애보 남자가 좋다.. 04.05 13:54 50 0
Netflix 일 간 일 위 언제 바껴?1 04.05 13:53 99 0
정보/소식 폭싹 넷플 양씨 집안의 사랑법3 04.05 13:53 197 0
처음이전6296306316326336346356366376386392640다음
 새 글 (W) 
인기 검색어 🔎
1
명은원
2
구도원
3
아이유
4
사비
5
재일
6
도원
7
천국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올해 백상에서 베테랑2 오겜2 잊혀진게 제일웃김ㅋㅋㅋ 32
2대중한테 호통치더니 백상에서 아예 취급도 안해주는 수준이하 컨텐츠된게 너무 웃김 12
3베테랑 제작사 임원 주지훈 욕한것도 웃겻는데 5
4 아이유 뮤비 교복 입나 설마? 7
5슬전의 cj 내부에서 만족하나봐 19
6슬전의 촬영 끝나고 놀러갔다던거 3
7한영 제일 최근 천만 영화 뭐임? 6
8베테랑2 하얼빈 끝으로 씨제이 영화 막내린거 신기함 3
9그래도 한국영화는 알아서 자멸해가기라도 하지 넷플은 그냥 눈치 안보더라 1
10하렘남 설정 기괴하긴 하다.... 30
11구도원 오이영 극중 몇살 차이 나나요? 3
12봉준호도 최근영화 망하는거보면 2
13 내 인생 커플 16년만에 성불했어...... ㅠㅠ♡ 10
14 역시 사람은 일단 살을 빼고 봐야돼 28
15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이 천재과는 맞는거 같음 6
16오겜 미국 리메이크 넷플이랑 데이비드 핀처 감독이랑 의견 충돌 중 5
17베테랑 pd랑 제작사임원들 인스스로 대중 회초리질에 평론가들 저격 엄청하지않았나 1
18 언슬전 시즌2 주세요 7
19슬전의 보다 궁금한건데 6
20언슬전 시즌2 7
1 위시 숭실대학교 축제 나오네 17
2 127이랑 라이즈 밥먹다가 더 친해졌나 ㅋㅋㅋㅋㅋ 5
3 정보/소식 김새론 유족측 변호사 클럽 전광판에 기자회견 영상 틀고 춤추는 장면(5월 11일 새벽)
4 와 우리학교에 본진옴 미춌나봐 진짜미텻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커커커커커캬ㅑ캬캬컄캬ㅑ캬캬캬컄캬캬캬캬.. 9
5 라이즈는 대축 썰 도는거 없어? 5
6 위시 대학축제 떴다 4
7 아 sm 애들 이거 앞에서 보니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8 아니 엔시티가 워낙 크니까 뭔 글 올라오면 3
9 성찬이랑 어깨동무하기 살짝 버거워하는 마크 9
10 라이즈, 엠넷플러스 '숨바꼭질' 세 번째 플레이어..."살아만 돌아와” 14
11 아니 계속 같은 글 써서 좀 웃긴데 써클 이번같은 거 처음봐서 신기하네1
12 정보/소식 채널 십오야 라이브 아이들5
13 드림 라방에 도영이 등장했넹1
14 유우시 진짜 광대라는게 존재하지 않으신다2
15 보플 그 이력서 같은거랑 프로필사진4
16 다음 슴콘은 런던 인가 ?3
17 라이즈 입덕하길 개잘함 특히 내최애 원빈이5
18 천러 : 재민이 댓글은 달면서 왜 전화는 안받지?4
19 라이즈 쫄보즈가 성 찬 앤톤이야??4
20 ㄱ아니 이거 진짜 엮는 거 아닌데 혹시나 싶어서 크오 싫어하면 들어오지 마셈3
1 아 우리 아빠 고독사했는데 친구가 자기 아빠 연락 안 받아서 95
2 난 태하네 이번 사건으로 자녀 돈벌이 하는 거 맞다고 느껴짐
3 난 남녀사이 친구 있다 생각함 20
4 01 99 사귀는 거 별 생각 없지?
5 나는 기저귀 사건 보면서 이런 생각했어 7
6 8살 연상 썸?남.. 내가 예민한거늬 40 23
7 27살 첫차로 코나 하브 신차 뽑았당4040 6
8 친구가 나 발음 이상하다는데 다들 어떻게 발음해?? 21
9 혈육 카페에서 혈압 터지고 후기
10 야 망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직원이 혈육 구치소에 있는거 알게됐다 1
11 남녀사이 친구 있음 (혐오주의) 4
12 눈썹 화장하면 짱구돼서 걍 맨눈썹으로 다니는... 16
13 내가 바르는 립 두개만 팬다! 4
14 입사 두달차 신입...
15 난 1:1 이성 친구도 베프 있다고 생각함 3
16 뇌수막염인 것 같대 ..... 혹시 걸린 적 있거나 잘 아는 익 있어?ㅠㅠㅠㅠ 4
17 의료지식 있는 익 있어? 혈압이 180~220이래 6
18 돈 못 모으는 사람들은 이유가 있는것 같음 4
19 아니 캐나다에 여행가면서 캐나다비자가 필요한걸 모를수가있어???? 4
20 아니 근데 기저귀 안갈아주는 아빠가 어딨음
1 요즘 MZ사이에서 유행하고있다는 관심표현 방법.jpg 1
2 한국인은 거의 잘 안걸리는 질병.jpg 4
3 헐 서울 한복판에 경찰특공대 뜸!!!
4 현재 난리 난 미국 셀럽들이 한국에 살면 생기는 일.JPG 25
5 한국 인디밴드 현실.twt 5
6 "감시하지 마" 망상에 이웃 살해…시신엔 찔린 상처 190개 12
7 바뀐 메이크업 찰떡이라고 말 엄청 많은 미야오 엘라 13
8 어느 국밥집의 안내문 8
9 충격과 공포의 현재 국민의힘 상태 한 줄 요약.twt
10 식사 직전에 스쿼트만 해서 감량한 경험담.jpg 2
11 박민정이 긁힌다는 댓글
12 서로 이해 못하거나 신기해하는 자기 전 행동.jpg 8
13 초록글 방시혁 맞아? 아이돌인 줄 알았어…다이어트 완벽 성공 219
14 초록글 오늘 컴백하는 미야오 쇼케이스 의상.jpg 24
15 특이점이 온 데블스플랜2
16 큰일난 국힘 내부상황 9
17 엄마한테 애교 부리러 갔다가 그냥 누운 판다된 후이바오 1
18 새끼 오리너구리 1
19 김문수 세월호 모욕 4
20 (영상) 생방송 중 폭언·위협…한국인 인플루언서 인종차별에 프랑스 수사 착수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