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기대가 없었는데 티저영상들 풀릴수록 꽤괜이라 흥미로워짐


 
익인1
나도 솔직히 채널이 좀 그래서 잘했으려나 했는데 재밌을듯?
8일 전
익인2
나도ㅋㅋ 감독이 3년 준비했다더니 채널은 좀 아쉬운데 괜찮아보여
8일 전
익인3
하이라이트는 웃긴데 조연들 티저보면 딥한것도 있겠더라 그것도 기대중
8일 전
익인4
난 배우들은 호감인데 좀 너무 코믹스러워서 별로같음ㅠㅠ 그래도 조연들이 무게감 잡아줄거같아서 다행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국세청, 배우 이준호 '고강도' 세무조사...탈세 혐의 검증190 12.26 10:3644775 2
드영배/마플배우가 연기 못하는거 가장 티나는 특징 뭐라고 생각함?89 12.26 10:418724 1
드영배탑 ㅂㄹ안좋아하는데 저런 역할이면 누굴 데려와도 연기 호평 듣긴 힘들듯(ㅅㅍㅈㅇ)89 12.26 17:4815436 3
드영배탑 연기 상상한 것 그 이상임71 12.26 21:3813555 0
드영배 김수현 공항 출국 사진44 12.26 20:332860 20
 
지거전 원작보단 수위조절 됐을거 생각하니깐 아쉽다 생각했는데1 12.20 23:01 519 0
OnAir 야 오늘 레전드다 지거전 12.20 23:00 76 0
OnAir 어이가 없다.. 대구면 어떠하리 장소 개연성따위 뭣이중한디.... 12.20 23:00 110 0
윤아 차기작 드라마 기대된다1 12.20 23:00 257 1
OnAir 아 이거라고 하 백사언 미 12.20 23:00 88 0
약간 지거전은 포르노 보는 느낌;62 12.20 22:59 19216 2
OnAir 아니 오글거리는데 맛있다2 12.20 22:59 100 0
OnAir 와 키스미쳣는데여1 12.20 22:59 96 0
OnAir 제법 진하게 부비는데? 18 12.20 22:59 312 0
OnAir 아니 하필 어제 스타쉽 십오야봐가지고 저둘 너무 집중이안돼1 12.20 22:59 165 0
OnAir 키스신 그림을 위한거엿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0 22:59 49 0
OnAir 유후~ 12.20 22:59 16 0
OnAir 까악 드디어 12.20 22:59 15 0
OnAir 입술 먹방하시네 쩝1 12.20 22:59 135 0
OnAir 왐마야 희주 먹히고있는데요? 12.20 22:59 59 0
OnAir 길다 길다 12.20 22:59 35 0
OnAir 야씨 잘버텼다 드디어 12.20 22:59 47 0
OnAir 와미쳣다2 12.20 22:58 72 0
OnAir 진하다!!! 12.20 22:58 26 0
OnAir 맛집이네 12.20 22:58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