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진짜 지금 상황보다 더욱 절망적이었고 폭력적이었는데

나라는 거지같은데 그 무력감을 어떻게 이겨내셨을까 생각하면

내가 지치지말아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92 12.19 12:2627927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30 12.19 16:3531032 21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177 6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62 12.19 12:175836 19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54 1:17396 0
 
인포알바인데 진상 응대하다 나도모르게 울었어...2 12.19 22:39 24 0
OnAir 역시 앙가드는 박건욱4 12.19 22:39 114 0
OnAir 카감은 양심있으면 월급 반납해라 12.19 22:39 20 0
OnAir 아 카메라 맘에 안들어요 12.19 22:39 14 0
OnAir 아니 관객석을 한곡당 10번 이상은 잡는거같아 12.19 22:39 21 0
OnAir 와 이 부분에서 관객을 비춰 주네 12.19 22:39 23 0
OnAir 방금 장하오-박건욱 파트 너무 좋다 12.19 22:39 65 1
OnAir 아 진짜 관객 안궁이라고요 12.19 22:39 11 0
OnAir 미안한데 관객얼굴 다 외움5 12.19 22:39 77 0
마플 남자아이돌 팬싸에 남자팬 온 거 본 적 있어?17 12.19 22:38 143 0
라이즈 템포 멤버 누구누구야?2 12.19 22:38 411 0
OnAir 발카가 아니라 편집문제임 이건1 12.19 22:38 43 0
정보/소식 민주당 도대체 어떻게 버틴건지 감탄나오는 과거짤6 12.19 22:38 287 0
은채 예쁘다2 12.19 22:38 22 0
OnAir 뮤뱅이 바보가 아니고서야 템포 자를일 없지...?3 12.19 22:38 89 0
아 응원봉 사야되는데 낼 미리 서울 올라갈까 12.19 22:38 14 0
OnAir 일본인구경... 12.19 22:38 19 0
OnAir 무대 끝난 돌 팬들아 혹시 몇곡 짤림?2 12.19 22:38 64 0
OnAir 잘생김의 시너지 보고싶은데 12.19 22:38 30 0
OnAir 생각보다 템포 늦게나오는군2 12.19 22:38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