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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9 12.27 19:58382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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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원하는 날짜 없으면 빨리 나와줘..😇 4 12.19 12:24 101 0
막탐 예쁘길래 막탐 가고 싶었는데... 12.19 12:24 51 0
평일 예약 남았을까?? 2 12.19 12:23 95 0
평일 자리 남았어??? 2 12.19 12:23 60 0
지방플둥 늘 주말은 실패해서 드디어! 2 12.19 12:23 41 0
막탐 처음 가봐.. 2 12.19 12:22 57 0
pc방도 갔는데 못잡은 사람 2 12.19 12:22 54 0
항상 첫탐 아니면 두번째탐만가서 막탐원했는데 4 12.19 12:21 105 0
으 일단 잡긴 했는데 1 12.19 12:21 61 0
십카페 설날 전날로 잡았다! 3 12.19 12:20 54 0
하... 혹시 1 월 23일이나 24일 마지막탐 데려가줄 플둥... 12.19 12:20 22 0
뭐야 애니메이트에 앙앙 들어왔네 12.19 12:20 29 0
잘못하고 1자리 예약했는데 2자리할려면 취소하고 다시 해야되지?!!! 2 12.19 12:20 62 0
혹시 8,9,10 자리 남았어?? ㅜㅜ 4 12.19 12:20 85 0
아니 자꾸 순번이 멈춰 4 12.19 12:20 54 0
십카페 토욜 5 12.19 12:19 94 0
평일은 좀 자리 이ㅆ나?? 1 12.19 12:18 1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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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저녁에 가고 싶었는데 어쩌다보니 또 낮이군….🥲 12.19 12:17 40 0
이거 나포함 한명더 델꼬갈수 있단거지? 4 12.19 12:17 1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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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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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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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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