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웃긴글 인용도 즐기고 싶은데 얘네가 도배해놔서 팍 식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92 12.19 12:2628124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32 12.19 16:3531452 21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181 6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62 12.19 12:175843 19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54 1:17414 0
 
성한빈 다리길이 봐14 1:03 336 17
뉴진스 오늘 짤린 쿠키랑 디토 직캠 떴는데 디토 떼창 미쳤음2 1:03 155 1
올해 유독 돌들 다치고 아파서 한명 없는채로41 1:03 788 0
아 근데 해투가 진짜 중독이야6 1:02 236 0
내가 고작 버블로 뭘 뽀릴 수 있다고 이걸 막냐2 1:02 339 0
나 오늘 인티랑 2000일 기념일임 개소름 1:02 31 0
요즘사람들 이승환 몰라?8 1:01 63 0
연말 분위기 안나는 이유 뭐같아? 75 1:01 1106 0
유우시온? 이 사진 어디에 올라온거야? 4 1:01 237 0
화알못 고민) 내가 웜톤인줄 알고 웜톤색인 아이팔레트를 샀거든14 1:00 112 0
민주당은 이재명말고는 진짜 다른 대안은 없는거야?13 1:00 171 0
마플 민주당 당원 온라인으로 가입했는데 혹시 막 우편으로 오고 그런거 있어?4 1:00 62 0
마플 원래 기피 cp 아니였는데 이젠 기피할 것 같음 1:00 67 0
마플 사이버불링도 범죄야 다들 악플에 찌들어사나2 1:00 73 0
뉴진스 한복 화보 탐라 넘어올때마다 알티하잖아5 0:59 198 1
직캠 보는데 마이크 음향을 다 죽여놨네... 0:59 35 0
스키즈 쨈 직캠에서 응원법 엄청 큰데??4 0:59 137 0
툥후이. 빵뎅이2 0:59 55 0
마플 분철 타기가 왤케1 0:59 39 0
오늘 박원빈 무슨 일이지...??!?2 0:59 218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