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ㅇㅇ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35 12.19 16:3535903 23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295 6
연예라이즈 뉴진스에서 다들 얼굴 취향 누구임??158 0:112299 0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55 1:17670 0
인피니트 성규 복복 실시🫳 40 12.19 21:50818 16
 
마플 만약 맞으면 그냥 증거 풀었으면 좋겠어 12.19 02:22 29 0
마플 지금 들어온 익들은 이거 보면 될 듯 12.19 02:22 98 0
마플 땡겨쓰기로 신인상 받은 그룹도 잇는데 뭐7 12.19 02:22 202 0
투바투 골반뒤로! 다리 비틀어 이거 왜 한거야? 8 12.19 02:22 274 0
마플 아니 그냥 양쪽다 웃김ㅋㅋㅋ 주작이라고하면서 주작이 아니길 원하는거같음ㅋㅋㄴㅋ3 12.19 02:21 114 0
마플 걍 저 글쓴이가 이상함3 12.19 02:20 140 0
마플 아니 그니깐 대형들 다 사재기일수도 있다고?15 12.19 02:20 316 0
마플 대형 때문에 플 돌리는게 아니라 진심 혼란이 옴6 12.19 02:19 197 0
마플 그니까 방시혁이 아들을 편법으로 서울대를 보냇는데 동기들도 몇몇 편법으로 들어와있었다는 거 ..5 12.19 02:19 106 0
정보/소식 폭로내용 사실인지 몇가지 검색해서 찾아옴18 12.19 02:19 1765 6
마플 근데 저 사람 어떤 식으로든 좀 어려운 길을 걷긴 할 듯 12.19 02:19 80 0
마플 도대체 뭘 진짜면 ㄷㄷ 이러고 있냐ㅋㅋㅋㅋㅋㅋ2 12.19 02:19 109 0
마플 폭로글쓴사람이 말한 자체팀 걍 홍보팀 아님?14 12.19 02:19 196 0
마플 근데 그 시절은 사재기 많을거같긴했음1 12.19 02:19 80 0
마플 짜피 방탄 사재기인데 쿠ㅜㅜ2 12.19 02:19 116 0
마플 난 그냥 우울하다...1 12.19 02:18 78 0
근데 은석 별명 중에 돌 이거 응용력이 너무 좋은듯2 12.19 02:18 209 0
우왕 일본 콘서트 간다ㅏㅏㅏ 12.19 02:17 116 0
근데 올해 이슈 개많았는데 하나도 기억안남4 12.19 02:17 215 0
마플 초반에 인증없다고 의심 하는 사람들 다 아미라고 저거 안믿는건 아미뿐 이랬는데 플 갑자기 안..11 12.19 02:17 1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