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5일 전 N최산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3 1:173797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37 12.20 23:051178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7 12.20 14:252299 0
데이식스살면서 간 데이식스 첫 콘 뭐야? 36 1:55217 0
데이식스오늘 간 후기 한마디만 해줘 스포없이 33 12.20 23:56515 0
 
위드뮤 매장 가까운 편인데 가서 산 다음에 양도해줄까 .. 24 12.19 16:20 284 0
위드뮤 매장 구매 1개 제한이야? 2 12.19 16:16 148 0
엽서 시간 30분만 늦춰주지 흐흑 3 12.19 16:15 114 0
명동 위드뮤 ,, 3 12.19 16:15 148 0
이제 곧 리허설 스포 올라오겠지..? 1 12.19 16:12 176 0
마플 집샵 미쳤나... 4 12.19 16:11 327 0
슈스 부자 영현이도 전철타고 다니는데 내가 차를 살까말까 고민을 했다니ㅋㅋㅋ 8 12.19 16:07 249 0
홍대도 마데워치재고있나봐 +용산) 19 12.19 16:05 290 0
도킹형 보조배터리로 마데워치 충전해본하루있어~? 7 12.19 16:04 130 0
스제야 나 전광판 크기 기대할게... 5 12.19 16:04 105 0
택시팟 이런거 구할때가 아녔어 지금 10 12.19 16:00 291 0
콘서트 갈준비 다한 울집 필끼 6 12.19 16:00 165 0
명동 위드뮤에 마데워치 재고 있대 9 12.19 16:00 208 0
집샵 마데워치 아직 못받은 사람 있니... 9 12.19 15:52 115 0
올콘가는 4기 하루들은 두번 다 2 12.19 15:51 177 0
하루들 첫콘이야 막콘이야 올콘이야 40 12.19 15:50 367 0
오늘 영여니 인라방오고 불출이 버블온다 1 12.19 15:46 184 0
보통 엠디 줄 서는데 얼마나 걸려? 3 12.19 15:39 130 0
도움!!!!얘들아 영케이 배너 좀 골라조!!!!0 12 12.19 15:39 140 0
국밥 같은거 좋아하는데 이번에 영등포역으로 온다? 10 12.19 15:38 1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