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어려울 일이라니 겁나 골때리네 나라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02 14:498789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68 17:301056 1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55 13:481899 0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51 15:139849 0
제로베이스원(8)여러 컨텐츠 주는 한빈이가 기특해 37 13:451765 12
 
마플 난 아직도 바라는게 있음2 12.19 17:12 57 0
정보/소식 무적의 뉴진스, '생태계 교란종' 이미지 어쩌나 [이슈&톡]8 12.19 17:12 729 0
우락밤 코에 빨강 동그라미를 붙이면8 12.19 17:11 262 2
나 신입인데 우리 팀장 리쿠가 내 남친으로 알고 있음13 12.19 17:11 377 0
그 더보이즈 영훈님이15 12.19 17:11 300 0
나경원 '계엄해제 투표 못한건 민주당 지지자때문'10 12.19 17:11 237 0
마플 트위터 여미새 감성 왤케 싫지...18 12.19 17:11 280 0
503때는 나라가 망하거나 내 목숨이 위험할 것 같지는 않았는데12 12.19 17:11 237 0
마플 이때싶 말하는데 하이브 꼴값이라고 생각했던게14 12.19 17:10 309 0
마플 내최애 공익갈거같은데3 12.19 17:10 79 0
마플 삼대는 저때쯤 사재기 좀 잡아달라고 성명문 같은거 내지 않았어..?5 12.19 17:10 208 0
마플 대형에서 못 뜨는 돌도 있다는 거 인정함?19 12.19 17:10 230 0
마플 사재기를해도 음주를해도 연애를해도 18000건 역바를해도9 12.19 17:10 321 0
누가 공산당인지 모르겠네1 12.19 17:10 44 0
나 약간 청개구리기질 있어서 쥐롤라 한창 흥할때 안봤는데 12.19 17:10 27 0
마플 윤석열 패거리들 겁나 조직적으로 움직이긴 한다4 12.19 17:09 159 0
박보검 시그 진짜 역대급이다...9 12.19 17:09 311 0
미국 갈 일 있는 사람들 확인하면 됨 12.19 17:09 149 0
앤톤 이 사진 왤케 쁘띠하지10 12.19 17:08 366 18
박근혜 때도 이렇게 힘들었나... 11 12.19 17:07 2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