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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8 12.24 14:3323073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969 0
플레이브성공해본 오프 뭐있어 64 12.24 19:18614 0
플레이브 🎅플레이브와 함께 크리스마스 맞이하는 달글🎄 141 12.24 23:54955 1
플레이브 아 ㅋㅋ 이거 뻘하게 웃기네 46 12.24 21:351140 2
 
와 나 이때까지 십카페 예약시간 잘못 알고 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2.19 13:08 152 0
이번에 가면 꼭 오트라떼 먹어야지 17 12.19 13:04 171 0
근데 봉구목소리 아닌 것 같애 2 12.19 13:04 170 0
십카페 수량 1이 1인이잖라 14 12.19 13:04 241 0
동의하고 예매하기 누르먄 자꾸 나를 대기열로 보내버리는디 어캄 이거 3 12.19 13:03 87 0
하민이 진짜 막내는 막내구나 2 12.19 13:03 76 0
7일 막타임 남았어??ㅠㅠㅠㅠ 1 12.19 13:03 54 0
하 오늘 광고 돌릴 틈도 없엇다 12.19 13:02 20 0
56명 보고 대기 118 ㅋㅋㅋ 1 12.19 13:01 105 0
평일 10시만 남았어! 12.19 13:00 52 0
후 ㄴㅇㅂ 예약 때문에 성질 버릴 뻔 했는데 12.19 13:00 45 0
하여튼 특이해... 엉뚱해... (positive) 12.19 13:00 24 0
후 무한 새로고침 뒤로가기 누르니까 되드라 3 12.19 13:00 98 0
진짜 엉뚱해 12.19 12:59 21 0
아 채봉구 음성 듣고 ㄹㅇ 조커 됨 12.19 12:59 30 0
마이 캐떨륀 앤 금잔디.. 3 12.19 12:59 88 0
음성 못 듣는데 5 12.19 12:59 102 0
ㅋㅋㅋㅋㅋ 12.19 12:59 23 0
동행 구해서 입장만 같이 하고 따로 앉기도 해?? 5 12.19 12:58 139 0
설연휴 가는 사람있어? 3 12.19 12:55 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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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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